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목차

1.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2. 공사개요
3. 초고층 요소기술

본문내용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 수영만 매립지인 마린시티에서 최고급 주상복합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70~80층 규모로 높이 300m에 달하는 이 주상복합은 동급 주거시설로서는 아시아 최고의 높이다.
1월 11일부터 분양에 들어갈 이 주상복합의 규모는 약 42,500㎡대지에 70층,75층,80층 총 3개의 주거동과 오피스시설 1개동으로 구성 되어있고, 148㎡부터 325.30㎡까지 총 14개 타입으로 가구수는 총 1,788세대이며, 조경면적 비율은 대지면적의 32.2%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1,654만원이며 모든 계약자에게 분양면적에 관계없이 총 분양대금의 5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무이자 조건이다.
현재 공사중인 부산-울산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해운대는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며, 부산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이 인접하여 대중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인근에 해림초, 해강초, 해운대여중, 덕문여고 등 명문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해운대구청, 롯데 신세계백화점, 시립미술관, 올림픽공원 등의 각종 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
여기에 해양(Ocean Street), 관광(APEC street), 영상(Cinema street)관련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654만원이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 마린시티내 현장과 인접해 있어 방문시 추후 건물이 들어설 사업부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