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이후의 도시계발
- 최초 등록일
- 2013.12.15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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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워드의 전원도시계획과 위성도시
2. 도시미운동과 근린주구 단위계획
3. 근대도시운동의 전개
4. 신도시의 개발
5. 도시재개발
본문내용
근대도시개발의 흐름은 영국에서부터 근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도시개발의 방향은 크게 전환되었는데, 도시가 인간의 경제적 활동 및 사회적 활동의 장소로 파악되었고, 복잡한 도시기능을 갖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대부분의 대도시들은 인구와 산업의 도시집중을 치밀한 계획 없이 받아들여 엄청나게 비대해졌을 뿐만 아니라 주택문제, 교통문제, 등의 사회문제를 안게 되었다. 이러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은 19세기 후반의 이상주의적 도시개발계획에서 시작되었으며, 20세기 초반의 전원도시 개발 및 근대도시운동의 전개를 통하여 현재의 신도시 및 도시재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도시는 산업혁명의 제 변혁을 배경으로 성립되었다. 당시의 급격한 변혁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야기했으며, 이러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은 산업도시발전의 동기가 되었다. 직업을 찾기 위한 급격한 농촌인구의 도시유입과 상업인구의 폭발적 증대는 과밀주거군인 슬럼가를 형성하였으며, 이로 인해 빈곤 및 위생문제 등의 사회적 문제가 유발되었다.
도시의 과밀주거는 도시의 스프롤 현상을 유발하였고, 그 결과 도시의 무질서한 거대한 야기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상도시계획안들이 속출하였는데, 이들 계획들 중 대표적인 계획으로는 레도우의 쇼우와 오웬의 공장촌계획, 푸리에의 팔란스테르, 버킹험의 모델도시 빅토리아, 솔트의 솔테어, 리차드슨의 헤이지아, 풀만의 모형도시, 소리아 이 마타의 선형도시, 가르니에의 공업도시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