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 세계대회 복귀와 해외 반응

소개

부상으로 인해 금년 (2013) 가을 세계대회를 치루지 못했던 김연아가 세계 대회에 복귀한후,
해외 반응을 정리해 보았음.
- NBC Sports의 기사 / Japan Tomes기사
- 프로젝트 런웨이 아메리카의 심사이원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Nick Verreos의 의상에 대한 평가 (블로그)도
정리해보았음.

목차

1. NBC Sports 6~7일자 기사
2. Japan Times 7일 기사
3. Nick Verreos 블로그 (12월 6일) 내용 요약
4. 해외 반응 요약

본문내용

Yuna Kim stumbled out of one of three jumping passes in her competitive return from a foot injury but still posted her highest short program score since the Vancouver Olympics on Friday.
김연아가 발 부상 후 복귀경기에서 3번의 점프 중 한번 실수했으나, 벤쿠버 올림픽 이후 쇼트트랙에서 최고의 점수를 이어갔음.
The Olympic and world champion earned a 73.37 at the Golden Spin of Zagreb in Croatia. That’s higher than any woman’s short program score during this Grand Prix season. Here’s video of the program. The free skate is Saturday.
올림픽/세계 챔피온인 김연아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73.37의 점수를 받았다. 이 점수는 이번 그랑프리 대회 쇼트트랙의 최고 점수 임. 쇼트 프로그램의 비디오 참조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토요일 열린다.
She landed a triple-triple combination to open her “Send in the Clowns” skate in a yellow dress and added a triple flip before stepping out of her final jump, putting her hand on the ice on a double Axel.
노란색 옷을 입고 나온 김연아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로 시작한 연기에서 트리플 트리플 콤비네이션과 연이어 트리플 플립, 그리고 마지막 점프로 착지했는데, 더블 엑셀 점프에서 빙판에 손을 짚었음.(실수를 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