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의 정의, 현황 및 도입배경, 유형 별 기업 사례, 시사점, 결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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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임금피크제의 정의

Ⅱ. 임금피크제 현황 및 도입배경

Ⅲ. 임금피크제 유형 별 기업 사례
1. 정년보장형
2. 정년연장형
3. 고용연장형

Ⅳ. 시사점
1. 장점
2. 단점

Ⅴ. 결론

Ⅵ. 출처

본문내용

임금피크제란, 일정 연령 이후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장기근속 직원에게 임금을 줄여서라도 고용을 유지하는 능력급제의 일종이다. 즉, 일정 근속년수가 되어 임금이 피크에 다다른 뒤에는 다시 일정 퍼센트씩 감소하도록 임금체계를 설계하는 것이다.

Ⅱ. 임금피크제 현황 및 도입배경

한국에서는 2001년부터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제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신용보증기금이 2003년 7월 1일부터 '일자리를 나눈다'는 뜻의 ‘워크 셰어링’의 형태로 임금피크제를 처음 적용했다. 2003년 임금피크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크게 높아지지 못하고 있다. 2005년 2.3%였던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2008년까지 5.7%에 그쳤다. 다만 최근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임금조정을 통해 고용을 연장할 수 있는 임금피크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결과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2011년 12.3%, 2012년 16.3% 등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해왔다.

참고자료

· 시사상식사전
· 한국경영자총협회, <월간 경영계> 408권0호 (2013), pp.2424
· 고성과작업혁신센터 임금피크제 사례집’
· 시사경제용어사전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연구> 19권1호 (2012), pp.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