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체성 위기

목차

1. 국가 정체성으로서의 신조
2. 미국 정체성의 위기
3. 종교로의 회귀
4. 향후 미국정체성의 방향은?
5. 한국과의 비교

본문내용

개인은 신성한 권리를 갖는다
정치권력의 근원 = 국민
지방정부는 국민정부보다 선호된다
다수가 소수보다 현명하다
정부는 작을수록 좋다

<중 략>

유럽에서는 17세기 이후 이성에 대한 중시, 과학의 발달 등을 통해서 꾸준히 종교의 영향력을 억제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며 서유럽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종교의 세계적 부흥을 맞이했다.
특히 종교적 정치운동은 젊은이. 사무직, 전문직 종사자들 등에서 각광받았다.

Ex> 이란 : 세속적인 국가모델로 국가를 이끌려고 한 국왕은 이란혁명의 근원이 되었음
러시아 : 레닌의 세속적, 반종교적 소비에트 국가는 무너지고 러시아로 대체됨.
터키 : 아타투르크 세속적 국가는 이슬람 정치운동의 도전을 받은 후 결국 종교적 특성의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했음
네루 : 인도의 세속적, 사회주의적, 의회적 민주주의 국가 개념은 정치, 종교 운동의 공격을 받은 뒤 연관된 정당 BJP로 정부의 통제권이 넘어감.
이스라엘 : 벤구리온의 사회적, 민주적, 세속적 국가는 유대교의 반발에 부딪침

(이 예시 중에서 2~3가지 설명 후, 그 외에 ㅇㅇ, ㅇㅇㅇㅇ 등 국가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하면 될 듯.
일단은 이란, 터키, 이스라엘을 꼽아둠.)

전 세계에서 정치 지도자들은 종교적 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국가 질서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는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에서 종교 갈등의 연관성이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
정치인들의 입장에서는 종교적 열정을 이용하고 심화시키면 그들에게 유리함. Why? 종교적 문제들은 제로섬이므로 타협이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