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앱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소개

나는 앱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27세 가난한 부동산 딜러에서 29세 앱 제국의 황제로)
채드 뮤레타 저. 최선영 역. 티즈맵 2012년 10월 20일
서평입니다

목차

1. 프로세스
2. 마케팅
3. 결로

본문내용

1. 프로세스

1.1. 비용 컨셉
스마트 폰 앱 사업은 고정비 발생이 없다는 것이 포인트다. 고정비가 없다면 망할 가능성이 줄어들어 오래도록 사업을 할 수 있다. 전형적인 무(無)레버리지 사업으로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앱 비즈니스의 경우 사실상 고정비가 제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사무실 장소도 없으며 직원도 두고 있지 않다. 맥북 프로와 아이폰이 전부다. 나는 모든 일을 아이폰으로 처리한다. 아웃소싱 관리도 아이폰으로 한다. 심지어 광고도 내 앱들이 서로 광고를 해줌으로써 마케팅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변동비라고 해 봐야 앱 개발 비용인데 저자는 1800불로도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라면 거의 공짜로 사업을 일으키는 셈이다. 한국에서도 5백만 원 내외로 앱을 개발해 주는 회사가 허다하다. 다음은 저자가 하는 자신의 사업 소개다.
<단 2년 만에 나는 3개의 앱을 만들고 매도 했으며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사업을 시작하고 두 달이 지났을 때 내가 만든 앱 중 하나는 매달 3만 불의 현금을 창출했다. 좀 더 시간이 지나자 내 회사의 수익을 월 12만 불에 이르렀다. 나는 모두 합쳐 40개 이상의 앱을 개발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35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