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 멀버리 브랜드와 가방에 대하여 조사.

목차

1. 발렌시아가
2. 발렌시아가 광고
3. 발렌시아가 제품
4. 발렌시아가 2014 S/S collections
5. 멀버리
6. 멀버리 광고
7. 멀버리 제품
8. 멀버리 2014 S/S Collections
9. 발렌시아가 & 멀버리 비교분석

본문내용

1914년에 스페인에서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1930년대 스페인 내전의 영향으로 현재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다. 20세기 전반의 모드 계에서는 “패션 업계의 건축가”라고 평가되었고 1950년대에는 디올과 함게 유명한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1970년대에 도산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부활하였다. 1998년 부터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수석 디자이너로 취임되었으며 프랑스를 본거지로 하는 유통회사 PPR(현재는 케어링으로 명명)그룹 산하에 속하게 된다. 2012년 말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은퇴하며 2013년 알렉산더 왕이 새로운 디자이너로 취임했다. 발렌시아가는 전체 명품 브랜드중 3위에 들만큼 유명하고 인기가 많으며 제품의 퀄리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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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으로 영국 톱모델 알렉사 청의 이름을 딴 ‘알렉사 백’으로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알렉사 청이나 라나 델 레이 같은 새로운 패션아이콘에게서 영감을 받아 꾸준히 재치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알렉사백은 2008년 멀버리의 수석 디자이너 엠마 힐은 영국의 패션아이콘인 알렉사 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당시 알렉사 청이 여성스러운 꽃무늬 드레스에 브리프 케이스를 든 모습에서 불현듯 백 디자인을 떠올렸다고 전해졌다.
톱모델 케이트 모스를 비롯, 사라 제시카파커, 블레이크 라이블리, 리한나, 엠마 왓슨 등 전세계 셀러브리티들도 파파라치 사진에서 알렉사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연재 가방으로도 유명한 알렉사백은 패션에 관심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워너비’아이템이기도 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