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마케팅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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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다보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그 종류는 다양한데 아무래도 경영과 관련된 수업을 많이 듣다보니 아무래도 포커스는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 맞추어 지는것 같다. 이번에 접하게 된 책도 경영과 관련된 서적이다. ‘세상에 없는 마케팅을 하라‘ . 경영에 가장 중요한것이 무언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들은바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으리라는 확답은 없는것 같다. 왜냐하면 기업이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는가? 그리고 어떠한 목표를 향해 그 기업이 나아가고 있는가? 에 따라서 질문이 해답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마케팅이야 말로 성공을 부르는 열쇠라고 말하면서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커 드러커와 데이비드 패커드 라는 걸죽한 두인물을 거론하면서 까지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부분들은 목차에 드러난 것처럼 26가지의 조언들은 서로 상반되기도 하고 서로 잘 합치되기도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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