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론-NULL 수업에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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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멋진 것 하나 가르쳐 줄게요!!
이건 아무데서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우리 친구들은 똑똑하니까 용어 그대로 가르쳐 주겠어.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것 같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훨씬 편하거든요.

먼저 Null 이란?
우리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문법적으로는 있는 듯이 자기역할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건 생략이랑 달라요, 눈에 안 보일 뿐 문법적 기능 똑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거를 왜 가르쳐 주냐면, 얘네가 쭉 안보이면 괜찮은데, 어쩔 땐 다시 나오고 숨어있는 얘네를 추리해서 문법을 맞춰야 하고 그렇거든.

<중 략>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올 것이 왔지만, 아까도 왔던거구, 어렵지 않아
이것도 우리들이 쭉 봐왔던 건데 설명해주는 거야..
먼저 1,2번 문장을 볼까?!!
1번 문장과 2번 문장의 차이는 for them이 있고 없고 차이인데, 의미가 완전 달라지지 앞에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야.
1번 문장은 주어 동사가 각각 두 개씩 있어, I will arrange ~, 그리고 for them to see a specialist.
For이하 또한 CP인데, 여기서 for가 C의 역할을 맡이 두 문장을 연결하게 되는거구, 바로 옆 동네에 TP를 연결해주는 거야.
2번 문장은 for me 가 눈에 안보이는 거야, 왜? 앞의 주어와 뒤의 주어가 동일인이니까 하나만 써준거지.
여기서 기억할 것은 부정사 구문도 CP라고 했지..? 그래서 부정사는 TO 와 동사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니고 For 목적격 이 앞에 항상 같이 있는데 단지 보이느냐 보이지 않느냐 이차이야. 알겠지이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