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 Prejudice 플롯 요약

목차

없음

본문내용

CHAPTER 1
베넷부인이 베넷씨에게 네더필드 파크에 젊은 재산가인 빙리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빙리씨가 이사 오면 꼭 먼저 찾아가 인사해 줄 것을 부탁한다.
CHAPTER 2
베넷씨가 빙리를 가장 먼저 찾아가 인사하고, 베넷부인과 딸들은 그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CHAPTER 3
빙리가 베넷씨의 집에 답례 차 방문한다. 무도회에 빙리와 빙리의 가족, 빙리의 친구 다이시가 참석하고 빙리는 엘리자베스의 언니인 제인과 두 번 춤을 춘다.
CHAPTER 4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제인이 엘리자베스에게만 빙리가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을 좋게 보는 제인과 달리 엘리자베스는 빙리의 누이들이 거만하고 잘난 체 한다고 생각한다.

<중 략>

캐서린 영부인이 다녀간지 며칠 지나지 않아 다아시가 빙리와 함께 롱본에 방문한다.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에게 리디아의 일을 해결해 준 것에 감사함을 표하고 다아시는 엘리자베스를 생각해 그렇게 하였다고 말한다. 다아시는 청혼을 거절 당할 때 엘리자베스가 말한 ‘좀 더 신사다운 태도를 보이셨더라면’이라는 말에 괴로움을 느꼈으며 그 말이 맞는 말이였다고 말한다.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편지를 읽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을 없애게 되었다고 말한다. 다아시는 자신이 오만하고 거만하게 살아왔는데 엘리자베스를 만나 겸손해졌다고 엘리자베스에게 감사해한다. 다아시와 엘리자베스는 청혼에서부터 빙리와 제인의 결혼까지 그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