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서 미치는 영향`

목차

1. 개요
2. 술의 장점
3. 술의 단점
4. 개인의 인격수양에 미치는 현상
5.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현상
6. 고찰

본문내용

1. 개요
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동서양을 막론하고 항상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뿌리 깊게 자리해왔다. 인류가 목축과 농경을 영위하기 이전인 수렵, 채취 시대에는 과실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술의 역사는 추정할 뿐 언제 생겼는지 정확히 모를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술은 현재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나라의 주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술은 이제 하나의 음료가 아닌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가 되었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이 그럴 것이다. 직업을 가지거나 아니면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은 많은 회식과 술자리로 인해 친목을 다지는 한편 그로인해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술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서 어떤 영향을 가지는지 장단점과 사례를 들어 논의 하고자 한다.

<중 략>

사회술문화도 대학가의술문화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 직업에 대한 불안함은 직장인들을 술자리로 불러들인다. 힘들게 하루 일을 마치고 먹는 소주한잔에 달콤함은 결코 놓칠 수 없는 직장인들에 낙일 것이다. 그렇게 하루에 피로, 스트레스를 풀고 나면 다음날 일에 효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것도 적당히했을때의 얘기다. 직장인들은 다음날의 출근의 압박으로 인해 적당히 마시고 가는 경우도 많지만 직장상사와의 술자리나 거래처와의 계약으로 인해 성사시키기 위한 접대씩 술자리일 경우는 적당이란 단어는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사회생활 즉 직장을 다니는데 술은 약인가 독인가? 이것은 사회 생활 속에 있는 한국인들 만에 독특한 술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판단하도록 한다.

<중 략>

사람은 20이 주량인 사람은 모자란 10을 체우기위해 다른 사람에게 술을 강요하여 자기 주량에 맞추기를 바란다. 그래서 위에서 살펴봤듯이 강제성인 술문화가 우리나라 뼈속깊이 자리 잡게 되었고 그것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늘어 그 술자리의 분위기를 즐기는것이아니라 괴로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관적인 생각에서 술의 가장 안 좋은 예는 임산부의 음주와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서도 청소년들은 아직 성장기이기 때문에 술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청소년에게도 법으로 금지된 술을 임신한 여자가 술은 먹는 것은 태아에게 술을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직 자라나고 있는 완전하지 않는 미성숙한 태아에게 술을 먹이는 것은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행위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