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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相互認識の非対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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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3.07.08 최종저작일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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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相互認識の非対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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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0.はじめに
    1.韓国の認識と過去
    2.日本の認識と過去
    3.認識の食い違い
    4.解決方法へ

    본문내용

    韓国の首都であるソウルに行くと、至るところに日本語の看板や日本風の居酒屋など韓国人は「日本文化」を楽しんでいる。その上、日本のスタイルを真似する若者も少なくない。日本の文化コンテンツといったものは韓国では手軽に手に入れることが可能であり、韓国人はそれらを楽しんでいる。
    同じく、日本でも2010年から空前の韓流ブームが流行し、韓流の「聖地」と呼ばれる東京の新大久保に行くと、まるで韓国に来たかのような錯覚を呼び起こす。子供から年寄りまで年齢に問わず多くの日本人が韓国文化に触れているのである。2008年、初来日したときの新大久保とは様変わりしたのは確かであり、日本人にとって「韓国」というのは改めて位置づけられるようになりなったのであろう。
    このように、両国は民間レベル、経済面ではすでに交流が盛んになっているが、政府レベルではまだ軋轢が生じている。それが民間交流、経済面においてもかなり悪い影響を与え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だろう。言い換えれば、両国民は互いにおける認識が違うことを意味する。時には健全ではないナショナリズムによって認識はさらに深刻化していく場合もあるのである。認識の違いの始まりは日本の朝鮮に対する植民地化から始まったといえよう。同じ経験をした仏独の場合はEUという共同体の中で仲良く、世界的先進国として振る舞っているのに反して、なぜ日韓関係は戦後60年がたった今でも争い合い、憎み合うのか。

    참고자료

    · 朴一(2005)『朝鮮半島を見る眼』藤原書店 p38
    · 高橋哲哉/北川東子/中島隆博-偏(2007)『法と暴力の記憶』東京大出版p10
    · 同上
    · 다카하시테츠야編(임성모)(2009)『역사인식논쟁』동북아역사재단(高橋哲哉編(2002)『史認識論』作品社)
    · 孫崎亭(2012)『後史の正』創元社p96-99
    · ジョセフナイ 日新聞 2013年01月14日 東京朝刊 インタビュ
    · 다카하시테츠야編(임성모)(2009)『역사인식논쟁』동북아역사재단(高橋哲哉編(2002)『史認識論』作品社)
    · 朴一(2005)『朝鮮半島を見る眼』藤原書店
    · 松本健一(2006)『日中韓のナショナリズム~東アジア共同への道』大三文明
    · 同時代史偏(2006)『日中韓ナショナリズムの同時代史』日本評論社
    · 高橋哲哉(2005)『後責任論』講談社
    · 孫崎亭(2012)『後史の正』創元社
    · ジョセフナイ 日新聞 2013年01月14日 東京朝刊 インタビ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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