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회동대지분석

목차

1. SITE 위치파악

2. 가회동의 역사성

3. 대지주변상황
1) 북촌 (한옥마을, 북촌골목길, 삼청동카페골목, 정독도서관)
2) 궁궐
3) 공원
4) 헌법재판소

본문내용

가회동의 역사성
원래 “북촌”은 “남촌”과 비교되며 청계천 이북 지역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경복궁과 창덕궁사이의 가회동과 삼청동 지역을 북촌이라 하며 조선왕조 한양의 중심부, 권문세가들의 주거지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개화기와 일제시대에도 주거지로서의 북촌의 위상은 계속되었으며 박영효 김옥균 등 개화파들과 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거주지이기도 했다. 일제 시대 경성의 발달은 인구의 집중을 초래했고 인구의 집중은 주택난을 불러 새로운 주택건설사들이 등장,
1912년 이후 중대형 필지들의 분할을 통해 도시형 한옥을 건설하였으며, 1950년대에는 북촌 전역에 이러한 한옥들이 2,000채 이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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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주변상황북촌 / 궁궐 / 공원 / 헌법재판소
북촌의 길
물길 따라 이루어진 북촌
다시 그 동쪽에 작은 두 물길 주변으로 화동과 안국동 송현동이 있다.
가회동에서 운현궁 앞으로 흐르는 가회동 물길 역시 제법 수량이 풍부한 하천이었다. 가회동 물길과 나란히 계동 물길, 원서동 물길이 흐르고 있는데, 원서동 신선원전에서 시작해서 창덕궁 담장을 따라 흐르다가 창덕궁 내부를 지나 와룡동으로 흘러 들어가는 물길 역시 중요한 하천중의 하나였다. 이들 북촌의 물길들은 마을의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가 현대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메워져 도로로 바뀌었지만,

<중 략>

대지주변상황북촌 / 궁궐 / 공원 / 헌법재판소
동묘공원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동묘는 삼국지로 유명한 중국 후한의 관우를 제사하는 묘소로서, 임진왜란 때 왜병 격퇴시 관우의 영혼의 힘이 컸다 하여, 명나라 신종이 비용과 친필 현액을 보내와 선조 34년에 창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정전, 정문, 중문, 동문, 서문 등 문화재가 있으며 조각물과 배드민턴장 등의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이다

대지주변상황북촌 / 궁궐 / 공원 / 헌법재판소
창덕공원
창덕근린공원은 창덕궁, 후원, 돈화문, 인정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