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과 운동처방

목차

1. 골다공증이란?
2. 원인
3. 증상
4. 골밀도 측정
5. 골다공증의 치료
6. 목표심박수(운동강도)
7. 운동처방
8. 예방
9. 태권도와 골다공증

본문내용

1. 골다공증이란?
우리 몸의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뼈도 끊임없이 흡수와 형성을 반복하는데, 성장기에는 형성되는 양이 점차 증가하여 흡수되는 양을 능가하게 되고 30대 초반에 골량(骨量, bone mass, 뼈의 양)이 최고치에 이르다가 그 이후에는 뼈의 형성과 소실이 비슷한 정도로 균형을 이루어 전반적인 골량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그러나 40대 이후에는 뼈의 소실이 점차 증가하여 골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중 략>

4)알렌드로네이트
이 약제는 뼈의 미네랄 성분과 결합하게 되는데, 골밀도도 높이고 뼈의 분해 작용에 더 잘 견디게 하는 작용을 나타낸다.
(1)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복용한다.
(2) 물을 머그컵으로 가득 함께 복용한다.
(3) 일단 복용하면 30분간 눕지 않는다. 앉거나 서 있는 다.
(4) 복용후 30분이 지나서 아침 식사를 한다.
(5) 만약 약을 복용하기 전에 다른 음식을 먹었다면 그날은 복용하지 않고 다음날 원칙대로 복용한다.

6. 목표심박수(운동강도)
운동은 1주일에 적어도 3～4일은 운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 번 할 때 운동의 강도는 자기의 최대 맥박수의 60～75％가 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
50세 되는 사람은 최대 맥박수가 220-50=170, 60세는 220-60=160이 자기의 최대 맥박수 이다. 운동의 강도는 그 수치의 60～75％까지 도달시키는 것이니까 50세는 102～127이 목표가 되는 맥박수이며, 이것을 목표 심박수라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