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사회발표자료(르네상스건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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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선정 배경
2. 르네상스 시작
3. 건축학의 도래
4. 결론

본문내용

르네상스 시작

1. 배경
중세시대의 많은 문화적 특성이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고는 있었지만, 이탈리아에 있어 르네상스시대의 도래는 분명 새 시대의 시작이었다.
르네상스의 이탈리아인들은 아마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들이 인류가 근본적으로 변화한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인들은 중세시대에 대해 암흑시대라고 표현하였으며 그에 대해 반중세적 감정을 가지고있었다.
이탈리아인들은 전 유럽과 서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통치하던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고대 로마의 화려했던 시절을 늘 그리워 했었다.
이들에게는 중세로부터 발전해 나간다는 것은 곧 고대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했으며, 고대 로마에서 그 찬란한 문화를 꽃피울수 있게 해주었던 교훈들을 다시 배우는 것을 의미했다.

<중 략>

-세를리오 건축서
세를리오는 실제로 단한번도 건물을 짓지않았지만 이론과 교육에 열중했으며, 로마가 약탈되자 세를리오는 10권짜리 건축서를 쓸계획을 가지고 베네치아에 은거하면서 순번에 따르지 않고 책들을 출간하였다.
그보다 앞선 건축가들처럼 건축서의 고대 건축물을 유일한 모델로 제시하는것에 만족하지않고, 대신 단순한 기하학적형대의 변형을 책으로 담아 출간했다.
이는 르네상스 건축예술의 원리를 제시해 주며 양식을 연습하도록하는 책이었으며 세를리오는 건축문학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기록하게되며 이후 후대에 출간된 모든 건축서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중 략>

르네상스의 건축으로 알아본 기술과 사회의 관계에서 우리조의 관점은, 상호복합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았다.
먼저 르네상스 시대의 핵심은 인본주의다. 인간이 중심이라는 이야기이다.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하자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황금비”라고도 볼수있으며,이시대의 모든 예술은 이 규칙을 따르고있음을 알수있다. 이 그림은 인간이 곧 신의 대변인 만물의 척도라 보고있음을 잘 나타내주는 그림임을 보면 잘 알수있을껏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