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사티어(Virginia Satir) 에 관해서 (인간행동 심리적이해 레포트)

소개

버지니아 사티어 Virginia Satir 에 관해서..

목차

1.버지니아 사티어란..

2.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
1)회유형 2)비난형 3)초이성형 4)산만형 5)일치형

3.각 의사소통에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가족치료의 어머니라 불리는 버지니아 사티어 Virginia Satir (1916~1988)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가족치료에 대한 개념을 발표하죠.
그 위치가 Palo Alto에 위치한 MRI(Mental Research Institute)라는 곳인데요,
그레고리 베이트슨도 Palo Alto에서 활동했었고, NLP의 창시자인 벤들러와 그린더도 Palo Alto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다섯 살 때, `부모들을 감시하는 어린이들의 탐정 a chidren`s detective on parents`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 계기랄 수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그녀가 다섯 살 때, 맹장염에 걸렸는데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신자라 병원에 데려가지 말고 기도를 하자고 병원에 안 가던 것을 결국은 아버지가 병원에 데려갔는데, 그 사이에 맹장이 파열되어서 7달간 입원을 하게 된 일이 있습니다.

<중 략>

회유형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문화에서 붙임성 있고 매우 겸손하고 착한행돌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생존의 위협이나 거절당한 느낌이 있을 때, 자신의 내적 감정이나 생각을 무시하고 타인의 비위에 맞추려고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내면의 진정한 감정은 존중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들은 착하다기보다는 어떤 갈등이나 다른사람의 불편함 긴장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자기 일처럼 시간 돈 생명까지도 주어 가면서 상대방의 고통을 가볍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이런 것을 생각 했을 때 회유형은 착한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듫을 상대할 때 불편함 갈등상황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인데 결론은 단순히 착한것으로만 볼 수 없는 것 같다.

비난형

비난형 사람을 만나면 가끔 참을 없을 정도로 짜증이 나는데, 그 사람이 남탓을 하고있기 때문이라기보단,
왜 스스로가 외부세계에 두려움을 안고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그게 너무 짜증 난다.
겁이 나면 겁이 난다고, 상처받는 게 두렵다고,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당혹스러워서 화가난다고, 그냥 다양하게 감정을 표현하면 되는데 감정을 표현 안하고 상대를 스스로의 논리로 따지거나 공격하면 그게 무슨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무기라도 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