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뉴스 3사 비교

소개

방송론을 통해 제출한 Report입니다.

리포트 자체 점수 A+!! 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용량이 90메가 페이지는 16페이지입니다.

단 한명한테만 A+준다는 교수한테서 A+받은 귀중한 자료입니다.

뉴스 자체는 조금 된 내용이지만 이해를 돕기에 편합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공통뉴스 비교
1. 고엽제 매립 증언
2. 농협 전산망 장애 3. 정창수 전 차관, 영업정지 직전 2억 인출
4. 두 동강난 대공포
5. 군 가산점 제도 논란

Ⅲ. 방송 3사 화면구성 비교
1. 데스크 화면
2. 뉴스 주요화면
3. 날씨 예보 화면
4. 방송사별 보도의 특징

Ⅳ. 기타 세부요소 비교
1. 경성 / 연성 뉴스
2. 분야별 비교
3. 뉴스 논조 비교
4. 앵커 성별 비중 / 앵커 멘트
5. KBS/MBC/SBS 시청률
6. 앵커 복장 / 기상 캐스터 복장

Ⅴ. 결론

본문내용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고, 다매체와 다채널, 또한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전통적 매체인 TV에서 지상파 뉴스는 이러한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중요도는 크다고 할 수 있다. 2010년 광고주 협회자료에 따르면 가장 영향력이 큰 매체는 KBS(53.9%), MBC(22.6%), 네이버(8.8%), SBS(6.4%), 순이었고, 보도, 기사, 뉴스용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KBS(34.9%), MBC(26.3%), 네이버(10.0%), SBS(8.2%) 순으로 집계되었다. 1)또한 최근에 SNS서비스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지만,

<중 략>

찬성한다는 의견이 79.4%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여성에게 진출 기회가 보장된 분야도 다양해졌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신성한 의무로만 치부해버릴 수 없으며
보상은 해줘야 한다는 공감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당시, 헌재 결정을 보면 제대 군인을 너무 우대하지 말라고 했을 뿐 가산점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논리지만 역시 강력한 반발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회진출의 기반을 닦아야 할 시기에 나라의 부름을 받는 2년의 기간, 힘들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만큼 군 가산점은 당연하다는 게 남성들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MBC
중립
폐지된 이 제도 부활한다면 여론은 어떨까요?

<중 략>

마지막으로 우리는 각 방송사의 세부적인 정보를 비교하기 위해 경성/연성뉴스, 분야별 정보, 앵커의 성별별 멘트 비중과 뉴스의 논조, 뉴스의 분당 시청률, 마지막으로 시각적 구성인 앵커와 기상캐스터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비교분석해보았다. 다소 조잡해보일 수 있는 비교임에도 조원들 모두가 유의미한 관계를 끌어내고자 비교, 분석해보았다.
애초에 생각했던 것은 각 방송사별 뉴스비교를 통해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의 큰 차이가 있다면 그것으로 결론을 도출하고자 했지만, 아주 뚜렷하리만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론을 통한 분석으로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의 뉴스 간에는 분명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참고자료

· 김남두 외 4명 (2010). 『저널리즘의 이해』. 한울아카데미
· 홍원식 (2009). 국내 지상파 방송뉴스 포맷 진단과 제언 .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No.11월호.
·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자료 - "5.19분당시청률.xls"
· 한국 광고주 협회 http://www.kaa.or.kr
· 밀워드 브라운 리서치 http://www.mediaresearch.co.kr/
· KBS http://news.kbs.co.kr/news/actions/BroadNewsAction?cmd=broadMainIndex
· MBC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
· SBS http://news.sbs.co.kr/review/indexes/8news_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