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열과 과냉각 상태 레포트

목차

1. 제목
2. 목적
3. 이론
4. 실험기구 및 시료
5. 실험과정
6. 실험기구
7. 결과
8. 고찰
9. 참고문헌
10. co-worker

본문내용

* 핵심개념

- 용해열
용해에 따라 발생 혹은 흡수되는 열. 정온·정압의 경우, 용해에 의한 엔탈피 변화와 같다. 혼합열의 하나이다. 용해열은 용질 1mol을 용해하는 용매의 양에 의해서도 달라지므로 이것을 밝혀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상온에서 염화칼륨 1mol을 25mo1의 물에 용해할 때 용해열은 4.05kca1(흡열)가 된다. 이와 같이 1mol 물질이 일정량의 용매에 녹을 때까지 발하거나 흡수하는 총열량을 적분 용해열이라 하고, 용해 과정의 각 순간에서의 용해열을 1mol당으로 나타낸 값, 다시 말하면 어떤 농도인 용액의 무한대의 양 안에 그 용질 1mol을 녹일 때 출입하는 열을 그 농도에서의 미분 용해열이라고 한다. 이상용액을 만드는 경우 용해열은 0이고 용해열의 발생은 이상 용액에서 벗어나는 원인이 된다.

- 과포화 용액
용액이 어떤 온도에서 녹을 수 있는 양 이상으로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물질이 완전히 녹아 있지 않은 용액을 말한다. 과포화 용액에는 용질이 정상적인 용액에 존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과포화 용액은 포화 용액을 서서히 냉각시키면 얻을 수 있는데,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을 주면 결정이 한꺼번에 석출되어 포화 용액이 된다.

- 과냉각
액체상태 그대로 어는점 이하의 온도로 냉각되는 것. 예를 들어 물은 -12℃까지 액체대로 냉각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 상태는 불안정하여 과냉각 상태에 있는 액체에 그 액의 결정과같은 물체를 투입하면 이것이 핵이 되어 결정이 생성된다. 이때 결정생성과 동시에 숨은열을 방출하므로 용액의 온도는 어는점까지 상승한다. 또한 과냉각 액체를 급히 진탕하여도 응고되기 쉽다.

* 관련개념

- 과열 상태
(1) 보일러용 강재 등은 가열로 온도가 상승하고, 일반적으로 400℃ 이상이 되면 조직이 거칠어지고 강도가 현저하게 감소한다. 이 상태를 과열이라고 하며 스케일의 부착과 저수위 등으로 일어나고, 강재의 변형과 파열의 원인이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