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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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찾아가 보는 영상이다.
인간에겐 자연의 모든 것이 신의 창조물로 보였다. 시간이 흘러 정착생활이 끝나고 집을 지으면서 공동체가 형성됩니다. 집을 짓게 되고 독특한 기능을 띄게 된다.
미술과 건축술은 초기 건축가들의 창작 욕구에 표현양식을 더합니다.
인간은 자연에 뭔가 화답하기 위해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고대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그 무엇보다도 웅장하고 위대한 아주 거대하고 기이한 거대 건축물을 남겼습니다.
그것을 바로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7개 모두 지중해 동쪽 그리스 아시아 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보아 그리스인들이 선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적으로 그리스 인들의 발상이라는 것이다. 자기들의 업적과 나머지 식민지의 건축물을 비교하여 자기의 문화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 아닌 가 추정되기도 한다.
그리스는 맹렬한 기세로 영토를 확장했고 알렉산더대왕의 군대는 북아프리카 페르시아 인도까지 진군했고 알렉산더는 새로운 건축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대도시와 건축물이 등장했고 알렉산더 사후의 헬레니즘 시대는 역사적인 건축물이 속속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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