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 스트리트 패션 - 그 특징과 시대적 변천사

소개

일반적인 스트리트 패션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트리트 패션의 특성
* 자유롭다
* 당시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한다
* 지역적, 계층적 특수성을 갖는다
* 유동적이다
2. 스트리트 패션의 역사
1) 40년대 말～50년대 초 --- Bikers (라이더룩)
2) 50년대 중후반 --- Teddy Boy ( 뉴 에드워디안)
3) 60년대 초중반 --- Mods (모즈룩, 댄디)
4) 60년대 중반～70년대 초 --- Hippies (히피룩)
5) 70년대 중반～80년대 초 --- Punk (펑크)
6) 80년대 중후반 --- Hiphop (힙합)
7) 80년대말～90년대 초 --- Grunge Look (그런지룩)
3. 디자이너와 스트리트 패션
4. 나라별 스트리트 패션

Ⅲ. 결론

본문내용

''스트리트 패션''은 말 그대로 거리 패션이라는 말. 보수적으로 보자면 하위계층의 유행을 말한다. 요즘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우러러 보는 선망의 대상으로서의 패션이 아니라 조금은 일상적이면서 도발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스트리트 패션은 5・60년대 즈음에서 두각 되기 시작하였는데 구체적으로 그것을 정의한 것은 없었고 그 중요성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보수적인 체제에 반항하는 하나의 하위 저급 문화 정도로 치부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사회 문화적인 환경과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수직적인 패션의 이동경로에서 수평적인 위치로 이동해 옴에 따라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되었다. 대중적인 면모를 갖추게 된 스트리트 패션은 근래에 들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스트리트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특정 지역의 패션을 고급화 시켜 유명 브랜드를 달고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역방향의 위치에 이르렀다. 또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스트리트 패션의 디자인적인 면도 많이 변하게 된 것은 물론이다. 그렇지만, 스트리트 패션이 현대에서 가지는 중요도에 비해 대중이나 패션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나 연구가 아직까지도 낮은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좀 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