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 및 실습

목차

1.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 단체 급식 시설, 체육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양교육에 대하여 조사하여 보자
-영양교육의 대상, 영양교육의 목적, 프로그램, 구체적인 교육내용, 경비, 인력 등을 파악해 보자

2. 장래에 자신이 진출하고 싶은 영양교육 분야의 실태를 조사해 보고 그 진출 분야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내용을 점검해 보자.

본문내용

1.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 단체 급식 시설, 체육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양교육에 대하여 조사하여 보자
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강동구의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양교육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강동구 보건소 에서는 현재 ‘영양 플러스’라는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는데, 조사해본 결과 이 영양 교육은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사업이며,지역별로 자치적으로 행해지고 있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이란 무엇인가?
영양 플러스 사업(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 영양관리 사업)은 생리적 요인과 환경여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에게 그들의 불량한 영양섭취상태의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문제의 해소를 돕기 위한 특정 식품들을 일정 기간 동안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현재 우리가 당면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더욱
그 중요도가 높아지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 대한 영양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필요한 급여를 행하여 이들의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복지 또는 구호 측면의 지원과는 구별되며, 건강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가진 국민에 대해 그 위험인자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공공보건 향상차원의 사업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RP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제도의 하나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목표
-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
-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통해
국민의 장기적 건강을 확보
※대상자 선정 방법 및 기준
대상 분류 : 만 6세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양 위험요인(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등)한가지 이상의 보유자
거주 기준 : 사업운영 보건소별 관할지역 내 거주
소득 수준：가구 규모별 최저 생계비 대비 200%미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