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뇨]축산분뇨(가축분뇨)의 환경오염, 축산분뇨(가축분뇨)의 발생현황, 축산분뇨(가축분뇨)의 경제적 가치, 축산분뇨(가축분뇨)의 자원화, 축산분뇨(가축분뇨)의 재활용 사례

목차

Ⅰ. 서론

Ⅱ. 축산분뇨(가축분뇨)의 환경오염
1. 하천·호소의 부영양화
2. 지하수오염
3. 공기오염
1) 암모니아
2) 메탄
3) 아산화질소(N2 O-)

Ⅲ. 축산분뇨(가축분뇨)의 발생현황
1. 축산분뇨의 발생량 추이
2. 축산분뇨의 오염 부하량

Ⅳ. 축산분뇨(가축분뇨)의 경제적 가치

Ⅴ. 축산분뇨(가축분뇨)의 자원화
1. 축산분뇨의 퇴비화
2. 퇴비의 발효과정
3. 퇴비화 방법
4. 축산분뇨발효의 장, 단점
5. 퇴비화 방법에서의 개선점

Ⅵ. 축산분뇨(가축분뇨)의 재활용 사례
1. 유축복합경영에 의한 자연순환 농법의 실현
2. 개별 축산농가와 지역에서의 실제이용
1) 돼지 사육농가(國分式)
2) 낙농농가(國分式)
3) 양계농장(BMW式)
4) 축산을 축으로 한 지역순환농법 체계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분뇨처리장, 축산폐수처리장, 하수종말처리장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악취제거 방법중에는 활성탄흡착법, 약액세정법, 토양탈취법등이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새로운 탈취법의 기술개발로 인해 진보된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들 신기술 탈취공법에 대한 특성비교는 상기에 언급되었고 분뇨 및 하수처리장에서 배출되는 악취의 성분은 암모니아, 아민류, 유화수소, 메르캅탄류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기타 여러 복합성분이 미량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 아민류는 활성탄흡착법 적용시 자극성 가스인 관계로 흡착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번번한 활성탄 교체에 의한 운전비용 및 운영상 복잡한 수고가 동반되고 토양 탈취법 적용시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송풍기 압력상승에 의한 전력비용 과다, 토양미생물의 pH관리 및 겨울철 동사 및 활동저하 잦은 잡초제거등 유지관리가 복잡하다.
약액세정법의 기본원리는 산성약품(HCl or H2SO4)에 의한 흡수세정과 알카리약품(NaOH) 및 산화제(NaOCl)에 의한 흡수세정을 병행 처리하는 방법이 기본공정으로 산성가스(유화수소, 멜캅탄류)와 알카리가스(암모니아, 아민류)를 중화반응 및 산화처리가 기본반응 원리이다.

<중 략>

Ⅳ. 축산분뇨(가축분뇨)의 경제적 가치

우리나라에서 배설되는 가축분뇨 N.P.K 비료성분의 경제적 가치는 4,206억원으로 추정된다. 그 외 가축분뇨 이용에 의한 플러스 측면인 작물증수와 환경보호, 화학비료 절감 등을 고려한 가축분뇨의 종합적인 경제적 가치는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가축분뇨의 경지환원을 확대하여 환경축산을 정착시키는 것은 우리나라 축산의 중요한 과제이다. 가축분뇨의 경지환원은 토양의 활성을 높이고 토양의 공극, 수분 보유력과 지력을 증진시켜 작물수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 략>

Ⅶ. 결론

우리 축산업은 대부분 영세하고 경영이 비합리적이다. 또한 아직도 축산을 농가의 부업형태로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려는 의지가 없고 약물의 과용 및 오용 등 유해물질 잔류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가격 및 수급 조절에 대해 정부지원만 바라고 스스로 생산성을 향상하려는 의지가 없으며 가격보장만을 요구하고 협동이나 자구노력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여 시장 교섭력이 미약하다.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의 품질관리나 비용절감에 대해 둔감하여 도매시장이 영세하고 비위생적이며 낙후되어 있다. 우리 농민들은 또한 조사료 사용을 기피하고 볏짚과 배합사료에만 의존하여

참고자료

· 김옥경(1993), 축산분뇨의 경제적 이용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 김남엽(1996), 축산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경제적 유인 연구, 영남대학교
· 정창수 외 1명(2008), 축산분뇨 해양투기 수용 억제를 위한 법적 개선, 한국해양환경공학회
· 장은파(2008), 축산분뇨 발생현황 및 처리에 관한 실태조사, 경상대학교
· 최형일 외 1명(2011), 축산분뇨 공공처리장의 각 공정별 악취원, 한국냄새환경학회
· 최동윤(2006), 축산분뇨 자원화 어디까지 왔나?, 한국단미사료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