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보험론 (황정봉 교수님) - A+ 레포트

소개

동계 계절학기에 진행된 제주대 보험론 수강생입니다.
A+ 받았습니다. 레포트 잘 사용하세요 ^^

목차

문제1> Lloyd`s(로이즈)의 역사와 발전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요약설명.
문제2>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보험설계사(보험모집인), 보험중개사에 관하여 각각 체계적인 요약설명.
문제3> 자동차보험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요약설명하라.
문제4> 개인연금보험, 주택연금보험, 토지(농지)연금보험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요약설명하라.
문제5> 제3보험에 관하여 정의, 특징, 종류 등 요약설명.

본문내용

문제1> Lloyd`s(로이즈)의 역사와 발전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요약설명.

Lloyd`s는 해상보험의 근대적 발달을 촉진시킨 역사적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Lloyd`s는 런던에 있는 국제보험업자들의 협회다. 현재는 세계에서 유력한 보험인수단이다. Lloyd`s of London의 발단은 1688년 Edward Lloyd가 운영하는 커피 가게에 해운 관계자·상인·은행가들이 모여 선박매매·해운거래·해상보험 계약을 하던 것이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로이즈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7세기 - 1666년, 런던의 대화재 사고가 있은 후, 런던에서는 커피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커피점이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기도 했지만 정부를 비판하는 등 공론의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1687년 : 에드워드 로이드가 템즈강변 타워가에 커피하우스를 개업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선박의 선착장이 있었던 런던교에 자리 잡고 있던 로이즈 커피점은 자연히 해운이나 보험에 관심이 있는 상인들이 자주 출입을 하게 되었으며 로이즈 커피점에서 논의 되거나 입수한 정보가 실무에서 사용되기도 하여 이곳이 정보센터나 상담 장소로 활용되었다.
로이즈 커피점에서 선장, 선원, 무역상들은 커피를 즐기는 동시에 중요 해상관련뉴스를 들을 수 있었다. 정보가 빈약한 그 시대에 해상보험인수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뢰성 있는 최선의 정보를 제공한 이곳은 곧 다른 커피점를 제치고 해상보험거래의 중심지가 되었다.

<중 략>

- 제3보험의 종류
제 3보험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상해사고로 신체에 입은 상해에 대해 치료하는데 소요되는 치료비, 사망, 후유장애 등을 보상하는 상해보험과 질병으로 인해 소요되는 치료비, 후유장애 등을 보상하는 질병보험 그리고 개호상태로 인한 간병비 등을 보상하는 간병보험으로 나뉜다.
① 상해보험
상해보험이란 피보험자가 우연한 외부적인사고로 인하여 신체상의 상해를 입어 그 결과 사망 또는 불구폐질이 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사망보험금, 불구폐질보험금, 치료비 등을 지급하는 보험을 총괄한다. 상해보험은 생명보험과 마찬가지로 인보험이지만 생명보험이 모두 정액보험인 반면, 상해보험은 보험사고의 발생으로 인한 상해의 정도에 따라 일정한 보험 금을 지급하는 정액 보험인 경우와 비정액보험인 경우가 있다.
비정액보험은 손해보험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손해보험에서와 같은 보험가액 ·초과보험 ·일부보험 등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보험사고가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 ·보험수익자의 사고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생긴 때 보험자는 보험금액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 상해보험은 인보험에 속하므로 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규정을 제외하고는 생명보험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