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3. 2차 대사 산물과 식물의 방어

소개

본 과제는 대구대학교 생명과학과
2012년 1학기 식물생리학의 과제로 참고문헌에 있는 식물생리학 책을 참고하여 요약 작성된 보고서 입니다.
참고한 페이지를 2~3회 정독하여 요약하였으며, 과제 평가는 최상으로 받아 나름 검증된 자료라 사료 됩니다.

* 과제 작성 완료후 참고문헌 작성시 아래의 문장을 같이 넣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Jin Gwon Yu, 2012. Chapter 13. 2차 대사 산물과 식물의 방어. Daegu university, College of natural sciences Department of LifeScience, pp. 1-16.

목차

1. 서론

2. 본론
① 큐틴, 왁스 그리고 수베린
② 2차 대사산물
A. 테르펜
B. 페놀성 화합물
C. 질소 함유 화합물
D. 비단백질성 아미노산
③ 초식성 곤충에 대한 식물의 유도 방어
A. 기본 방어 반응
B. 유도 방어 반응
④ 병원체에 대한 식물의 방어

3. 결론
- 고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자연 서식지에서 식물은 세균, 바이러스, 균류, 선충, 초식성 곤충, 초식성 동물, 등 수많은 잠재적인 적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식물은 본질상 움직여서 초식동물과 병원체를 포함하는 적으로 부터를 피할 수 없다. 이들은 수많은 적으로부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해야한다.

13장 2차대사산물과 식물방어에서는 초식성, 병원성 생물체 모두에 대해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고자 한다.

<중 략>

우리는 13장 2차대사산물과 식물방어를 통해서, 방어큐틴과 왁스 그리고 수베린이 표면적인 방어 역할을 하고 그리고 식물들이 생장과 발달에서 직접적인 기능을 하지 않는 광범위한 종류의 유기화합물인 2차대사산물(=2차 생산물 or 천연산물)을 생산함을 통해서 간접적인 방어로 세균, 바이러스, 균류, 선충, 초식성 곤충, 초식성 동물, 등 수많은 잠재적인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하는 것을 알아봤다.
이처럼 식물들이 동물과 비교해서 식물은 면역계는 없지만 앞서 언급했던, 환경 내에 항시 존재하는 수많은 잠재적인 적에 의한 질병에 놀라울 정도로 저항력을 갖는다. 그리고 식물들이 놀라울 정도로 저항력을 갖는 것에는 한 가지 비결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2차 대사산물들이 초식동물이나 미생물에 대해 나타내는 독성 때문이다. 여러 식물생리학자들, 생명과학 및 생명공학관련 전문가들은 식물 2차 대사산물들이 초식동물이나 미생물에 대해 독성을 나타내거나 퇴치할 수 있는 능력에 근거하여, 섭식자나 병원체로부터 이들 화합물이 식물을 지켜준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실제로 식물에서 2차 대산산물 발현방식을 변경시키는 분자생물학적 실험 결과 이들의 방어적인 역할을 마침내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확인 해냄으로써, 이런 식물체 외에 다른 잠재적인 적들에게 어떤 독성을 나타내는지와 사람에게는 또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게 되었다.

참고자료

· http://news.nate.com/view/20110126n24384 - “식물, 해충 공격땐 미생물 유인해 방어”
· 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264 - 타감작(Allelopathy)
· 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619 - 식충식물
· www.youtube.com/watch?v=l78sJ4bdjOE&feature=p_badtags_detailpage - “너무 많이 먹었나봐.“
· Lincoln Taiz, Eduardo Zeiger, 저 전방욱 역, 2009. 식물생리학 4th ed. 라이프사이언스, pp. 32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