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부재:에너지전쟁)

목차

1. 서론 - 에너지고갈과 에너지전쟁의 대두 (p 3~4)

2. 신재생에너지란? (p 4~6)
- 1. 신재생에너지의 정의 (p 4)
- 2. 신재생에너지의 장/단점 (p 5~6)

3. 신재생에너지의 국내외 개발현황 (p 6~7)

3. 각종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소개 (p 8~105)
1) 재생에너지 (p 8~80)
- 1. 태양열에너지 (p 8~14)
- 2. 태양광에너지 (p 15~19)
- 3. 바이오에너지 (p 20~25)
- 4. 풍력에너지 (p 26~40)
- 5. 수력에너지 (p 41~49)
- 6. 지열에너지 (p 50~59) - 7. 해양에너지 (p 60~65)
- 8. 폐기물에너지 (p 66~80)

2) 신에너지 (p 81~105)
- 1. 연료전지에너지 (p 81~87)
- 2. 석탄액화가스화에너지 (p 88~93)
- 3. 수소에너지 (p 94~105)

4. 신재생에너지와 열역학 (p106~110)
- 1. 석탄액화가스화 에너지 (p 106~108)
- 2. 폐기물에너지 (p 109~110)

5. 결론 - 에너지 고갈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성(p 111)

본문내용

-에너지고갈과 에너지전쟁의 대두
바야흐로 21세기는 상승의 세기이다. 국제평화는 안정을 잡아가고 있고, 인간의 삶의 질은 우리 아버지 부모님 시대보다 훨씬 상승하였다. 또한 인간의 수명은 2000년 76.53세에서 현재 2012년 81.21세로 상승했으며, 평균적으로 봤을 때 인간의 평균 경제력 역시 상승하였다.
이렇듯 우리가 이런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원동력이 필요하다. 그 원동력은 바로 에너지이다. 하지만 이 에너지는 상승의 세기에 맞지 않게 무한한 것이 아니다. 최근 들어 그 문제점이 점점 부각되어 대체에너지 즉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만 현재로썬 기존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대부분이다.

<중 략>

1개소당 발전용량을 살펴보면 중국은 228㎾, 일본은 896㎾, 유럽은 평균 1,200㎾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개소당 평균발전용량이 약 1,500kW로 외국에 비하여 비교적 큰 편임. 특히 독일의 경우 소수력 발전소 1개소당 평균발전용량은 58kW로 작다, 이는 주어진 부존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소수력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소수력 발전은 자연낙차가 크고 발전용량이 증가할수록 경제성이 향상되지만, 외국의 경우처럼 소규모용량의 소수력 발전이 활성화 된 것은 중ㆍ저낙차 소용량 이면서 대용량에 비하여 경제성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중ㆍ저낙차용 수차를 개발, 보급하여 경제성을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중 략>

앞에서 말한 두 가지 해결책은 기술적인 성질이므로, 기술을 좋아하는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방법들이다. 이를 실해에 옮기는 것은 엄청난 과업이지만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감소를 신속하게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에너지 사용을 보다 절제하는 새로운 사회구조를 채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떠오른 세 번째 해결책은 구조적 성질을 띠고 있다. 교통 분야가 석유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므로 새로운 사회 구조는 교통의 이용을 줄이는 것을 전제로 하며, 그 결과 산업 및 농업 생산 활동의 재지역화를 불러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