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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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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송전(전기 송전)과 다중도체방식

Ⅲ. 송전(전기 송전)과 변압기

Ⅳ. 송전(전기 송전)과 대북송전

Ⅴ. 송전(전기 송전)과 전기적 장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전력 설비가 요구하는 정확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부하 공급이 에너지 요구량과 잘 맞지 않으면 전압 저하(brownout)가 된다. 이것은 불빛이 어두워지고 컴퓨터와 텔레비전 화면이 점점 약해지고, 디스크 드라이브(하드, 플로피)가 서서히 다운되어 데이터가 뒤죽박죽되고, 전자제품에 충분하지 못한 전력이 공급 외에 발생한 다른 모든 문제의 주범이다. 다행이 빅토리아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몇 군데에서는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이다.

<중 략>

그러나 IRPA에서는 50/60 Hz의 주파수 영역에서 인체의 몸과 머리에 10mA/m2 이하의 유도전류가 유기 되는 것을 기준으로 일반 대중이 하루 수 시간 정도 송전선 아래에 머물러도 되는 10Gauss이하의 자계를 기준으로 추천하고 있으므로 765 kV 송전선로에서는 이것을 설계 근거지로 고려하였으며, 최대전류가 흐를 경우에도 송전선 아래 지상 1 m에서의 자계의 세기는 1 Gauss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송전선 도체표면 바로 인접부분의 전위경도가 공기의 절연내력을 초과할 때 코로나 발생에 따라 열, 빛, 가청소음 그리고 라디오 장해 등을 유발하는 에너지원은 발전소에서 송전된 전력의 손실이 되며 이것이 코로나 손이다.
그 크기는 코로나 발생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므로 기상조건에 따라 크게 변하며 맑은 날씨에는 km 당 수 kW에서 강우시나 눈이 오는 날씨에서는 km 당 수백 kW까지 나타난다.

참고자료

· 남정일(2005), 북한의 전력현황과 대북 송전방안, 한국기술사회
· 남영우(2009), 송전용량이 전력시장 균형에 미치는 영향 해석,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 민석원 외 5명(2001), 765㎸ 송전선로용 특수 다중도체 방식의 코로나 잡음특성 및 전계분포 해석, 대한전기학회
· 이정균 외 8명(2009), 소손 주상변압기 교체를 위한 임시송전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한염동연의원실 외 1명(2005), 대북송전의 효율적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신산업정책포럼
· 조춘익(2001), 초고압 송전도체 표면상태에 따른 전기환경특성 연구,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