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의 언론현상

소개

일제하의 언론현상

목차

1. 한일합방 이후 무단통치시대
(1) 일제의 무단통치
(2) 총독부의 기관지 발행

2. 1919년 3.1운동 이후 문화정치시대
(1) 3.1운동과 지하신문의 등장
(2) 일제의 문화정치
(3) 민영신문의 재등장
(4) 민영신문의 사회사상
(5) 친일파의 신문발행
(6) 사회주의 세력의 등장과 언론활동

본문내용

총독부 기관지 발행
경성일보 위안부 모집광고
(1944년 7월 26일)
매일신보 위안부 모집광고
(1944년 10월 27일)

3.1운동과 지하신문의 등장
3.1운동의 시작
일제의 무단통치에 항거 전국각지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조직적이고 평화적인 시위운동으로 시작
각지에서 지하신문이 쏟아져 나와
독립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3.1운동의
열기를 부추김
3.1운동의 영향으로 무단통치에서 문화정치로 변화되는 계기

<중 략>

친일파의 신문발행
2. 대동신문과 대구상보
대동신문
- 평양에서 발행된 친일주간 신문
대동동지회 선우순이 1922년 창간
대동아공영주의에 호응 총독부 정책 지지, 홍보
대구상보
- 1924년 한익동이 창간
일어, 국어 혼용하여 발행
1926년 제호가 <남선경제일보>로 바뀌었다가
1939년 <남선실업신보>로 바뀜

사회주의 세력은 러시아 만주/ 일본 두 갈래로 나뉨
사회주의자들은 언론분야 중 특히 일간신문, 잡지에서 두드러진 활동
⇒사회주의를 전파하는데 일간신문,잡지가 더 효과적
사회주의 표방잡지는? 1920년대초~30년대초 약 10년 동안 등장
사회주의자들은 1920년대 중,후반까지 활발한 언론활동
⇒ 총독부가 문화정치하에 언론활동에 제약을 두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1920년대 후반 사회활동 전반에 대한 통제를 강화
자의, 타의에 의해 점차 언론계를 떠남
특히 1927년 조선일보 사회주의 성향기자 해직, 1931년 신간회 운동 좌절
이후 사회주의자의 언론을 통한 사상운동은 사실상 종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