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플래티나 데이터를 읽고

소개

책을 읽고 나서 줄거리 및 감상평을 작성한 것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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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소설을 읽게 된 것은 본인이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한 명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이라고 하여 바로 읽어보게 된 것이다. 소설의 시간은 그리 멀지 않은 근 미래의 일본, 일본의 수사 시스템에 중대한 전환점이 찾아오게 된다. 그것은 바로 유전자 조사 시스템,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범인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일본 모든 국민의 유전자를 모아 사건을 해결하는 시스템을 도입을 한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가구라 류헤이, 그는 도예공이었던 아버지가 티비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작품과 컴퓨터가 만들어 놓은 작품을 구분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분개하여 자살을 하게 된 사건을 계기로 정보, 컴퓨터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가지게 된 사나이다. 그래서 이 유전자 조사 시스템에 대한 진행을 착착 해 나간다. 그렇지만 NF13이라고 불리는 어느 한 연쇄 살인사건이 풀리지 않고, 유전자시스템을 처음 고안한 남매가 살해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NF13의 실마리가 잡히게 되어 그것을 풀이를 해 본 결과 가구라 류헤이, 본인이 범인으로서 지목을 당하게 되어 버리는 그런 결과를 낳는다.
결국 그는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눈치를 채고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서 경찰을 피해서 조사를 해 나가기 시작을 한다. 이미 자신이 만든 시스템으로 인해서 범인으로 지목이 된 상황이라 은밀하고, 잠복을 하게 되면서 사건을 해결을 하려고 한다. 그렇게 도피를 한 결과 그 시스템을 만든 남매의 은신처에서 어느 사람에게 보낸 메일을 읽게 된다. 그 내용은 자신들이 만든 플래티너 데이터에 대한 속죄로서 방주를 만들었다는 말이었다. 그는 플래티너 데이터에 대한 방주가 자신의 무죄를 증명을 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자신을 쫒던 형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실대로 토로를 하고 도와줄 것을 간청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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