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상속세와 증여세

소개

재산세-상속세와 증여세

목차

<상속세>
<증여세>
<상속증여세의 다른 나라와 비교>
<상속 증여세의 경제적 의의 두가지>
<상속 증여세 절세하는 노하우 15가지>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상속 증여세에 관한 기사>

본문내용

<상속세>
1. 부의 무상이전에 대한 과세 체계
(1)부의 무상이전의 유형과 개념
①부의 무상이전에 대해 부과되는 조세의 유형 : 상속세, 증여세
②부의 무상이전의 형대와 개념

<중 략>

1. 상속세를 걱정한다면 지금 계획을 세우고 미리 증여해라.
성인 자녀를 기준으로 10년에 3천만원까지 공제되므로 미리 자녀에게 증여하는게 이득이다. 배우자는 10년에 6억원까지 공제가 되므로 절세에 유리하다. 단, 피상속인 사망 10년이내라면 증여한 재산에 대해 증여세가 아닌 상속세로 부과된다. 그러므로 미리 증여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2. 부동산이 있다면 부동산으로 증여하라.
현금은 명확한 과세대상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부동산은 실거래가가 아닌 기준시가로 과세하므로 부도산이 있다면 부동산으로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3. 상속 발생시 배우자에게 상속공제가 30억원까지 가능하니 미리 확인해두어라.
4. 손자, 손녀가 있다면 손자, 손녀에게 직접 증여해라.
아버지 혹은 어머니를 거쳐 증여하는 것보다 30%의 추가 상속세가 부과되지만 멀리 바라보면 아버지에게 물려준다음 또 아버지가 나중에 손자에게 물려주기 때문에 이중으로 세금이 물기 때문에 멀리 바라보면 훨씬 더 이익이다.
5. 자녀에게 증여할 때 부모가 대납한다면 중복과세가 될 수도 있으므로 자녀의 소득으로 증여하라.
6. 증여를 하지 않고서 자녀의 이름으로 부동산을 취득 할 때 자금출처를 조사당할 수 있으니 미리 증여해라.
7.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상장되기전에 비상장주식을 증여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8. 증여 후 종류에 따라 몇 개월 혹은 몇 년간은 증여재산을 처분하거나 매각할 때 가격의 변도에 유의해서 처분해야한다.
9. 부동산의 경우 공시지가의 갱신이 있기전에 증여해라.
부동산은 매년 5월 5월 31일에 확정고시한다.
10. 증여가 있는 경우 3개월 이내에 자진시고하면 세금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상속세의 경우는 6개월 이내에 정상신고한다면 최대 10%의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간내에 신고하지 않는다면 20%의 가산세가 있다.
11. 건물의 상속시엔 월세보다 전세가 많은 것이 좋다.
전세금은 상속재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12. 상속 증여시에는 한 사람에게 집중시키기보다는 다수에게 분산시켜 하라.
재산을 분할하여 취득하게 한다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13. 중소기업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같은 세법상의 혜택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해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