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과 물린상처 응급처치방법

소개

중독과 물린 상처에 대한 응급처리를 다룬 report내용입니다.

목차

Ⅰ. 중독
1. 독
2. 섭취중독
3. 알코올과 기타 알콜 중독
4. 약의 오남용
5. 식물중독

Ⅱ. 동물이나 곤충에 물린상처
1. 동물에게 물린 상처
2. 사람에게 물린상처
3. 뱀에 물린 상처
4. 독이 없는 뱀에 물린 상처
5. 곤충에 쏘인 상처
6. 거미, 모기에게 물린 상처
7. 전갈에 물린 상처
8. 진드기에 물린 상처

본문내용

▣ 독(독소)
⇨ 몸에 들어가거나 피부에 닿을 때 화학 반응을 일으켜 건강을 해치거나 죽음을 야기하는 어떤 물질

▣ 섭취(삼킴) 중독
⇨ 피해자가 유해 물질을 삼킬 때 생김
⇨ 대부분의 유독성 물질은 돗성이 약하거나, 그 양이 아주 적어 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아주 드믊
⇨ 심한 중독이나 치명적 중독의 가능성은 항상 있음

확인할 것
① 복통, 복부경련
④ 입 안이나 입 주위의 화상, 냄새, 얼룩
② 메스꺼움, 구토
⑤ 졸음이나 의식상실
③설사
⑥주변의 독극물 용기
해야 할 일
① 필요한 정보를 확인,
환자의 나이와 몸무게, 삼킨 내용물(용기의 라벨, 구토물 수거), 먹은 양(즉, 맛만 보았음, 반병, 12알 등), 먹은시간.
② 의식이 있는 중독 환자는
․ 즉시 119에 연락
․ 독극물은 종류에 따라 몇 시간이 지나도 해가 없는 독극물이 있는 반면에 섭취 후 빠르게 흡수되는 것도 있음
③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
․ 기-호-순(기도-호흡-순환)을 확인
․ 그에 따라 응급처치 시행
․ 119를 부르고 기-호-순 자주 확인
하지 말아야 할 일
119상황실, 중독관리센터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물이나 우유를 줘서 독극물을 희석하려고 하지 않는다.
액체가 정제나 캡슐 안에 있는 중독물질을 빠르게 녹이고 위를 채워, 위의 내용물(독극물)을 소장으로 보내며독극물의 빠른 흡수를 돕기 때문

< 중 략 >

동물에게 물린 상처
⇨ 동물 교상은 포유류에 의한 교상이지 곤충이나 파충류를 말하는 것은 아님
⇨ 개는 모든 동물 교상의 80% 차지함
⇨ 동물 교상은 공중위생 문제로 크게 인식되고 않고 있음

관견병
온혈동물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가 원인 / 한 동물에서 다른 동물의 침으로 전파 / 주로 개가 물거나 핥아서 생김
(광견병 의심사항)
① 건들지도 않았는데 동물이 공격적일 때
② 즉 본래 성질과 다르게 이상한 행동을 할 때(순하던 개가 공격적일 때)
③ 위험군에 속하는 동물(너구리, 들고양이, 박쥐)일 때


확인할 것
① 동물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이빨에 천공된 상처
② 뭉그러진 피부
③ 손가락과 손가락 마디, 손의 개방상처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