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에 관한 신화&사진

소개

별자리 신화에 관한 사진과 신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따뜻한마음 >글꼴 넣어서 보시면 좋습니다.

목차

1. 별자리 탐색
2. 봄철별자리
3. 여름철 별자리
4. 가을철 별자리
5. 겨울철 별자리

본문내용

Chapter2. 봄철 별자리
목동자리 : 어깨에 하늘을
짊어진 돌이 된 거인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우주에 처음 나타난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아들인데, 크로노스(제우스의 아버지)의 형제라고도 하고, 우라노스의 손자로서 크로노스의 조카라고도 한다.?
우라노스의 자손인 거인 타이탄 족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였다. 나중에 제우스가 올림포스의 신들을 거느리고 거인 족과 싸웠을 때 아틀라스는 거인 족을 지휘하여 제우스를 크게 괴롭혔다. 그래서 그 형벌로 영원히 하늘을 짊어질 운명이 되었다고 한다.

사자자리 : 헤라클레스와 싸운 사자?
옛날 그리스의 네메아 숲에 황금빛 사자가 살았다. 이 사자는 사람들을 무척 괴롭혔다. 그리스의 왕은 영웅 헤라클레스에게 사자를 무찔러 달라고 부탁했다.
용감한 헤라클레스는 숲으로 가서 사자를 맨손으로 죽였고, 제우스 신은 헤라클레스의 승리를 기념하기 이 사자를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 중 략 >

Chapter4. 가을철 별자리
안드로메다 자리 :
괴물 고래에게 재물로 바쳐진
에티오피아의 공주
에티오피아의 공주인 안드로메다는 카시오페이아와 케페우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카시오페이아는 허영심이 많은 왕비로 자신이 바다의 요정보다 예쁘다고
떠벌리고 다녀서 바다 요정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화가 난 바다 요정들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카시오페이아를 혼내줄 것을 요청한다. 포세이돈은 괴물 고래를 보내 에티오피아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케페우스 왕은 이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그의 아름다운 딸 안드로메다를 제물로 바쳐야 했다. 안드로메다는 괴물 고래에게 희생되려는 찰나에 페르세우스에게 구출되어 후에 페르세우스의 아내가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