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소개

와인매너

목차

1. 와인이란?
2. 와인의 역사
3. 와인의 종류와 제조 과정
4. 세계의 와인
5. 와인 매너
6.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와인이란 ?
넓은 의미에서의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함유 음료를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선한 포도를 원료로 한 포도주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주세법(주류에 대하여 주세를 부과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률)에서 역시 과실주의 일종으로 정의하고 있다.
와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비넘(Vinum)`으로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는 비노(Vino), 독일은 바인(Wein), 프랑스는 뱅(Vin), 미국과 영국은 와인(Wine)으로 불리고 있다. 또, 와인은 다른 술과는 달리 제조 과정에서 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함량이 적고, 유기산, 무기질 등이 파괴되지 않은 채 포도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 이다. 실제로 와인의 성분을 분석하면 수분 85% 알코올 9~13% 정도이고 나머지는 당분, 비타민, 유기산, 각종 미네랄, 폴리페놀(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는 카테킨 등)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와인의 맛은 토질, 기온, 강수량, 일조 시간 등 자연조건과 포도 재배 방법 그리고 양조법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나라마다, 지방마다 와인의 맛과 향이 다른 것이다.

<중 략>

와인 잔 잡는 법
우선 옆의 사진과 같이 와인 잔은 립(lip)과 볼(bowl), 스템(stem), 베이스(base)의 4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와인의 종류에 따라 와인 잔의 모양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의 와인 잔 형태를 가 있다. 우선 화이트 와인의 와인 잔은 레드와인의 잔보다 볼의 모양이 좁고 길쭉하다. 또한 스템부분의 길이가 좀 더 긴 형태이다. 이와 반대로 레드 와인잔은 볼의 넓이가 둥글고 넙적하며 스템부분이 짧다.
화이트 와인 잔 잡는 법
화이트 와인을 마실 때는 대부분 와인을 차게 해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손의 체온으로 인해 와인의 온도가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와인 잔의 스템 부분을 잡고 와인을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잔 잡는법은 엄지와 검지,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스템부분을 가볍게 잡아준다.
레드 와인 잔 잡는 법
레드 와인은 대부분 18도에서 21도 사이의 온도로 레드 와인을 마실 때에 검지와 중지 손가락 사이에 와인 잔의 스템부분을 끼워 손바닥으로 가볍게 와인잔을 받쳐 손바닥의 열이 와인에 전해지도록 한다. 하지만 레드 와인을 차게 마시는 분들은 화이트 와인 잔 잡는 법을 이용해 와인을 마시기도 한다.

참고자료

· http://www.naver.com - 네이버 검색
· http://www.nate.com - 네이트 검색
· http://pann.news.nate.com/info/314121522 - 와인의 예절
· http://blog.naver.com/sunmoonuniv?Redirect=Log&logNo=60156103992 - 와인의 에티켓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703&docId=1048700&mobile&categoryId=703# -와인, 기본만 알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 http://blog.naver.com/hamyangwine?Redirect=Log&logNo=90142635372 - 유용한 와인 에티켓 바로 알기
· <와인 잔 잡는 법 참고 사이트 >
· http://blog.naver.com/htkorea1219?Redirect=Log&logNo=169264885 - 와인잔 잡는법
· 와인 잔 사진 동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