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 영동지방

소개

한국지리 지방편의 영동지방 내용을 요약 정리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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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嶺東地方

영동지방은 강릉, 동해, 삼척, 태백, 속초의 5개의 시와 명주, 삼척, 양양, 고성의 4개 군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태백시만 낙동강 유역에 소하며 나머지는 모두 동해사면에 위치하는데 면적은 강원도의 24%를 차지마지만 인구는 1990년대 42.1%에 육박하였으며 도시와 취락은 해안지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태백산맥이 위치하여 북서계절풍을 막아 겨울은 따뜻하고 동해는 수산물이 풍부하며 좁지만 여러 하천 하류 충적지에서는 쌀이 생산된다. 수도권과의 교통이 불편하여 낙후상태로 있다가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활력을 되찾게 되었다.

관광과 수산업의 束草, 高城, 揚揚

강원도 최고의 관광지인 설악산은 속초, 양양, 고성과 영서의 인제에 걸친 광범위한 산지로써 한계령, 진부령, 미시령 도로가 확장, 정비됨에 따라 서울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양양군에 속한 관광지인 한계령으로 올라가는 도로변의 산악경관이 출중하고 한계령 밑의 오색에도 약수와 온천이 있어서 집단시설지구가 조성되었다. 설악산은 동해를 끼고 있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은데 수많은 해수욕장과 포구가 위치하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