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추억 을 보고

소개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었다. 은 그 선거과정에서 그가 한 연설속에서 감언이설에 속은 유권자들을 향해 이명박 후보의 속내를 풀이하고 있다. 속에 나타난 이명박 후보의 모습과 그의 선거운동 모습과 지금 그의 정책실천 현실을 비교하며 그가 추구한 정책은 대부분 실패한 것이라고 감독은 생각한다. 또 선거하지 않는 유권자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다. 본 리포트는 을 보고나서 느낀 이명박 후보의 선거공약을 지금의 시점에서 정리하고 유권자들의 선거의무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목차

1. 들어가며
1. 747공략 등을 통한 이명박 후보의 모습
2. 300만개 일자리 창출의 진모습
3. 대통령 선거 홍보 영상의 위력
4. 국민와의 불소통의 예
5. 대통령의 최근 동향 및 레임덕(Lame Duck)

본문내용

1. 들어가며
2007년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이명박’ 현 대통령, 그는 우리나라가 1997년 IMF 사태라는 경제 위기를 겪고 난후 10년 동안 경제는 계속 나빠지고 있고 실업률도 높아져 살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공감대를 국민으로부터 지지받아 ‘경제 살리기 대통령’으로 17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투표율(63%)과 득표율(48.7%)에서 알 수 있듯이 역대 최저 투표율에서 최다 득표율을 차지하여 그의 정책 지지도에서 의심받을 우려가 있었다. 즉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호, 명분이 당시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맞아떨어져 이명박 대통령 후보 자체를 지지하기 보다는 그의 청계천 사업을 성공리에 이뤄낸 그의 정책 추진력과 그의 경제 살리기 정책을 지지 하거나 다른 당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후보가 대국민 신뢰도를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당시 BBK사건(재미교포 김경준과 관련된 주가조작 사건)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연관설에 대한 도덕적 우려에도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었던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정책을 지지한 세력은 대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