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창업론] 기업가론 - 훌륭한 벤처기업 창업가를 비교하여 작성한 에세이, 벤처창업에서 발견한 공통점

소개

‘일경’ 대표 유석호
참고도서 : 죽어도 성공하기(2005)
vs
‘그레이트 비즈니스’ 대표 심현수
참고도서 :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2010)

두 책을 읽고 두 기업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작성한 에세이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벤처기업 경쟁력의 큰 줄기는 기업가로부터 나온다. 물론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른 요소들이 많지만 그것 또한 기업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들이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의 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애플 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를 입증하는 사례이다.
기업가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작되는 벤처 기업은 기업가의 능력이 기업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기업가의 철학이 그 기업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벤처기업을 연구할 때 기업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지금부터 비교할 일경 그룹의 유석호 대표와 심현수 대표의 사례를 보면서 두 기업가의 사업의 성장과 실패,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방법과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아보고, 두 기업가의 공통점을 발견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에세이를 진행하고자 한다.

<중 략>

유석호 대표가 상상은 성공한 자의 특권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말을 했다. 창업의 성공에 이르는데 있어 상상을 `얼마나 깊게` `얼마나 자주` `얼마나 명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끊임없이 상상 훈련을 해 보면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끈기만 있다면 누구든 벤처기업의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