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오피던트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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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해 쓰던 중 내가 성공에 대해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그런 도중 이 책을 보게 되었고 나의 성공욕을 채워줄 책이라 생각하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 정독했다.
이 책의 저자는 임관빈 장군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필승 매뉴얼! 성공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 것이다. 그러나 성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성공의 지름길은 바로 성공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들의 몫일 것이다.’ 또한 장군께서는 젊은 간부들에게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한 권의 책 『성공하고 싶다면 오피던트가 되라』를 펴내서 진중의 화제다. 현재 국방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임관빈 중장이 그 주인공이다.

<중 략>

‘감옥에 두 죄수가 갇혔는데, 한 죄수는 창살 사이로 철조망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다른 한 죄수는 창살 넘어 푸른 하늘과 밝은 별을 보고 산다.’ 그녀는 이 편지를 받고 자신의 생활을 사랑하며 사막의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했는데 이 책이 바로『빛나는 성곽』이란 책이 되었고 그녀는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유명작가가 되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에서는 아무런 희망도 싹틀 수 없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다 있다. 얼른 보면 온통 칠흑 같은 어둠뿐이고 사면초가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가 어두움만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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