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의 외교

소개

박정희 정권에 관련된 외교 정책 내용

목차

1. 정통성 확보 외교
2. 한 일 국교정상화
3. 한국군의 월남 파병
4. 동(東)베를린 북한 공작단 사건
5. ‘7 4 남북공동 성명’
6. ‘6 23 선언’과 평화통일 3대 원칙
7. 대(對)공산권 외교의 시작
8. 아프리카 세력의 등장과 외교의 다변화

본문내용

1. 정통성 확보 외교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정권 획득
→자유 민주주의의 이념 이탈
박정희의 사상적 배경과 과거, 정치 경향 불확신
박정희 정부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 -국민들로부터 집권 정당성 확인 -미국의 반발을 무마하여 정통 정부로서 인정
부패 척결과 민족주의 표명, 반공에 대한 강한 의지 “친미정책”
<반공법>을 공포, ‘빈곤으로부터의 탈피’를 강조
전세계 74개국을 상대로 반의 친선사절단을 각각 파견
사절단은 혁명의 정당성을 홍보 등 대외 활동 적극 전개
→ “국민들로부터 혁명의 정당성 인정,
미국의 승인 확보”

***할슈타인 원칙
북한과 수교한 나라와는 외교 관계를 즉각 단절
***유엔총회에서 한국 문제 토의 대비
‘수교 외교를 계속 적극적으로 전개’
“1960년 25개국 국교수립 → 1962년 52개국 국교수립→ 1972년 79개국 국교수립”

<중 략>

8. 아프리카 세력의 등장과 외교의 다변화
1960년을 맞아 아프리카 대륙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구 식민지가 대거 독립
1961년 6월 28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우호관계 증진과 함께 차기 유엔총회에서의 ‘한국문제’ 토의에 대비하여 친선 사절단을 아프리카에 파견
콩고(1962년), 케냐(1963년), 코뜨 디브와르(1966년),
카메룬과 자이크(1969년)와 아프리카 제국에 대한 외교 전개
내용
아프리카 신생 독립국들에 의사와 태권도 사범의 파견, 의료 기재와 의약품 원조를 제공하면서 아프리카 제국과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유대를 강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