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소개

정형외과 케이스

목차

Ⅰ. 서론
1. 동기
2. 경막 외 농양 (Epidural abscess)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종류
3. 원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예후
8. 합병증
* 참고문헌

Ⅲ. 간호사례
1. 대상자 사정
1) 간호력
2) 신체검진
2. 약물
3. LAB
4. 진단적 검사
5. 가능한 간호진단
6. 간호 과정
7. 교육 자료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사실 정형외과 실습을 하기 전에는 ‘정형외과 뭐 별거 있나, 인대 늘어나고 뼈 부러진 사람 쯤 있겠지...’ 싶었다. 근데 막상 실습을 해 보니까 허리가 다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엄청 고통스러워하셨다. 그리고 등에서는 피가 계속 나고 악취도 심했다. 특히 노인 분들은 뼈 뿐 만이 아니라 모든 신체적인 질환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았다. 그 중 내가 케이스를 할 환자는 흉추, 척추를 다치시고 다리도 안 좋으셔서 활동을 못 하시는데다 욕창이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은 바빠서 지속적으로 봐주지도 못하시고 간병인 분도 잘 돌봐주지 않는 것 같아서 자주 가서 케어를 하다 보니 이 환자분을 케이스로 잡게 되었다.
이 환자분의 질병은 경막외농양으로 경막외측에 농이 괴인 상태이며, 경막외농양은 두개내 경막외 농양과 척수 경막외 농양으로 나누어 지는데 이 환자의 경우는 두 번째 경우이다.

<중 략>

1. 혼자 침대에 누어있을 경우 반드시 침대 난간을 올립니다.
2. 이동시 보호자의 도움을 받고 필요시 콜벨을 눌러 간호사실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3. 수면전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합니다.
4. 바퀴가 달린 기구는 반드시 바퀴를 고정한 후 사용합니다.
5. 자주 사용하는 물품은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둡니다.
6. 수면제, 진정제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낙상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다면 즉시 콜벨을 사용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7. 복도와 화장실에서는 난간 또는 안전바를 항상 잡고 걷습니다.
8. 보호자가 바뀐 경우 간호사실에 알려, 새로운 보호자가 낙사예방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도록 합니다.
9. 보호자께서는 병실을 비울 때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주시면 세심히 관찰하겠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