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전략론]K리그 승부조작

소개

K리그 승부조작에 관한 PR 전략론

목차

1. K리그와 승부조작
2. 사건 진행 과정
3. 공중분석
4. 위기와 이에 따른 조치
5. 분석 및 평가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K리그와 승부조작
K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프로축구 리그이다. 1983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창설되면서 2개 프로팀과 3개 실업팀의 세미프로 형식으로 시작하였으며, 2011년 현재 16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1989년 일화팀이 창단되었고, 1994년 전북, 1995년 전남, 1996년 수원, 1997년 대전 시티즌이 구단으로 창단하고, 1996년부터 본격적인 지역연고제도를 도입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축구 리그로 자리잡았다. 2003년 대구 FC와 광주 상무가, 2006년 경남 창원을 연고지로 경남 FC가 창단되었다. 2008년 12월 강원FC가 창단되었다. 1999년 최초로 200만 명의 관중을 돌파하였고, 2005년엔 역대 최다 관중인 2,873,35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각 구단별로 최소 약 30명에서 최대 약 45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3명씩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K리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한동안 큰 인기를 끌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관중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베이징 올림픽 즈음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야구에 밀려 리그 스폰서도 힘겹게 구하거나 구하지 못한 채 운영되어왔다 2011시즌부터는 부산 아이파크 단장 겸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제9대 총재로 당선되면서 K리그를 보다 멋진 프로스포츠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현대오일뱅크” 타이틀 스폰서십 채결과 개막전 약체로 평가받은 대전 시티즌 FC가 선두를 질주하는 등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전개되어오고 있었다.

<중 략>

5. 분석 및 평가
사실 이번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일어나기 전이 작년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해 이미 선수들의 스포츠토토 불법 베팅 사실을 확인하고 대책회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스포츠토토와 함께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전 구단을 돌며 교육을 하는데 그쳤다. 그리고 이번에 1박 2일간 진행되었던 워크샵은 언론기사를 통해 보여지는 것과는 달리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워크샵이었다.

참고자료

· 2011 K리그 워크샵 후기http://blog.naver.com/neofelix?Redirect=Log&logNo=40130669730
· 한국일보, 2011.06.03, KFA, 승부 조작 방지 위해 FIFA 조기경보시스템 도입
· 김정민 기자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7483 아시아투데이
· U리그도 승부조작 충격…축구계 패닉 황보현 기자 2011.06.03
· 세계일보, 2011.06.04, 작년K리그경기에서도승부조작포착,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603003982&ctg1=03&ctg2=&subctg1=03&subctg2=&cid=0101080300000
· 국민일보, 2011.06.02, 프로축구聯 불법베팅 2010년에 알아… 대책회의까지 갖고도 쉬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021320&cp=kd
· http://ko.wikipedia.org/wiki/K%EB%A6%AC%EA%B7%B8 wikipedia, K리그
· John Dewey, 공중이론(교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