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학 완벽대비]현대사학의 흐름과 발전(식민사관, 민족주의 사학, 사회경제사학, 실증주의사학, 분단극복사학, 신민족주의사학, 민중사학, 내재적 발전론,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근대성론 등)

소개

일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근현대 한국 역사학계의 연구 동향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중간고사 대비로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완벽히 이해하여 작성한 자료인만큼 이해하기 쉽고 그러면서 모든 내용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학의 흐름에 대한 책의 서술들을 보시면 지나치게 어려워서 이해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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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방이전
1) 식민지사학
2) 민족주의 사학
3) 사회경제사학
4) 문헌고증사학(실증주의 사학)

2. 해방~1950년대
1) 신민족주의 사학
2) 문헌고증사학(실증주의 사학)의 지배력 획득

3. 1960년대
1) 내재적 발전론

4. 1970년대
1) 분단극복사학

5. 1970년대 말~1980년대
1) 민중사학

6. 1980년대 말~
1) 탈민족주의사학론: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근대성론

본문내용

1. 해방이전

4) 문헌고증사학: 과거의 객관적 사실만 역사로 본다는 랑케의 실증사학의 전제하에 남겨진 자료를 토대로 사실이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만을 역사로 파악하는 연구법이다. 세계사의 보편적 발전 법칙과 같은 일정 공식을 한국사에 적용하기 보다는 개별적 역사 사실의 정확하고 충분한 이해를 중시하였다. 하지만 식민지 시대의 시대적 현실에 무관심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2. 해방~1950년대

1) 신민족주의 사학

(1) 내용: 민족의 현실(분단의 조짐)에 적극적으로 대응. 문헌고증을 토대로 사회경제사학을 수용하고, 민족주의 사학을 계승 발전시켰음. 해방직후 통일민족 국가 건설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 대내적으로 좌우협진의 민족단결 도모(균등사회), 대외적으로는 민족적 주체성을 견지하되 배타성을 지양.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운명공동체로서 민족에 대한 자각을, 특히 지배계급의 자각을 도덕적으로 촉구.
(후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