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소개

영국여행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럽대륙 북서쪽 북대서양에 위치한 영국은 섬나라로 정식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은 연합국가인 셈인데, 그레이트 브리튼은 북부의 스코틀랜드, 남동부의 잉글랜드, 남서부의 웨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기원은 5-6C 경 게르만계의 앵글로 색슨족이 잉글랜드에 침입해 9C경 통일된 왕국을 수립한 것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앵글로 색슨족과 켈트족간의 갈등은 지금도 여전하다.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면적, 인구에 있어 약간 큰 섬나라이지만 근세 여러 가지 형태로 세계를 지배하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1997년 7월1일 홍콩 반환을 계기로 제국주의의 종말을 고했다. 특히 산업혁명이후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으로 “기울어져 가는 대국”의 이미지로 남아있으나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켜야 할 일은 끝까지 지키는 영국인들에게서 대영제국의 모습을 엿볼수 있으며, 대륙과 떨어진 섬나라로 유럽인이라는 하나의 `집단`에 묶이는데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영국. 그렇듯 영국은 유럽의 많은 국가들 중에서도 독자적인 자존심을 유지하는 나라이다

<중 략>

사고 대비 및 처리
2. 사고의 유형별 대처
1) 인천국제공항 출국시 사고
- 노쇼의 경우
- 출국관련서류 미비의 경우

2) 항공관련사고
- 항공사의 고의,과실로 인해 탑승하지 못했을 경우
- 파업 등으로 지정된 항공편탑승이 불가능한 경우
- 항공좌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대기상태인 경우
3) 현지수배상의 사고
- 현지행사진행 버스의 노쇼일 경우
- 현지 가이드와의 미팅미스가 발생한 경우
- 호텔이 수배되지 않았을 경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