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거 변천사와 미래

소개

공동주거의 역사를 나열한 것입니다 조선후기 부터 기록되어있고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목차

Ⅰ. 공동주택의 이론적 고찰
1. 공동주택의 정의
2. 공동주택의 종류와 범위
3. 공동주택의 공간구성요소

Ⅱ. 공동주택의 발전
1.개요
2. 초기 집합주거 시기[1920~50년대]
(1) 산업체의 독신료 (1920년대)
(2) 공동주택의 출현(1930년대)
(3) 조선주택영단시대(1940년대~해방 전)
(4) 해방 후 한국전쟁 까지(1945~50년)
(5) 1950년대의 집합주거
3. 새로운 주거형의 출현[1960년대]
4. 새로운 주거형의 정착, 아파트문화의 성숙기[1970년대]
5. 대단위 주거단지 개발의 시기[1980년대]
6. 대단지 개발. 신도시, 신시가지 건설의 시기 [1990년대]
7.공동주택 관련정책 및 법령의 변화

Ⅲ. 공동주택의 향후추이
1. 자연환경
2. 인문·사회 환경
(1) 토지이용현황
(2) 인구 및 가구 현황
(3) 친환경

Ⅳ. 결론

본문내용

Ⅰ. 공동주택의 이론적 고찰1)

1. 공동주택의 정의
주택건설촉진법에서는 공동주택을 대지 및 건물의 벽·복도·계단 기타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으로 그 개념을 정의한다.

2. 공동주택의 종류와 범위
공동주택의 종류와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건축 법규상 일반 공동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분한다.

반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을 말하며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① 아파트 :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층 이상인 모든 주거용 건물을 말한다.
② 연립주택 : 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연면적(지하주차장 면적 제외)이 660㎡(200평)를 초과하고, 전체층이 4개층 이하인 주택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③ 다세대주택 : 주택내 가구수는 2가구 이상으로 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연면적(지하주차장 면적 제외)이 660㎡(200평) 이하인 전체층 4개층 이하인 주택을 지칭한다.

<중 략>

(3) 친환경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지구는 지구온난화현상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국제적으로 활발히 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20년 온실가스 발생량을 <그림9-1>과 같이 3개 안을 검토하고 최종으로 배출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 기준 30%를 줄이는 제 3안으로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법령을 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공동 주택 부분의 대책으로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림9-1> 온실가스 배출전망과 3가지 감축 시나리오 [출처 :장수명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전기분야 대응방안/이준규/2010/p17]

공동주택의 수명이 법인세법상의 공동주택 감가상각 수명이 40년, 주택법에서 각 공사 종별 수선주기 5~50년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실제 공동주택의 수명은 평균 22.6년이다. 이에 따라 짧은 재건축 주기에 따른 이산화탄소가스를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시켜 지구 온난화의 현상을 감소시키자는 것이 친환경 측면에서의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 필요성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