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전기자동차시장,전기자동차전망,전기자동차지원,전지자동차동향,전기자동차한계,전기충전소,전기차충전소,전기차중전소사업

소개

전기자동차,전기자동차시장,전기자동차전망,전기자동차지원,전지자동차동향,전기자동차한계,전기충전소,전기차충전소,전기차중전소사업

목차

1. 전기 자동차 시장 현황
전기 자동차의 전망
정부차원 지원
자동차 개발 가속화
충전소 공급 부족

2. 시장 점유 및 수익성 확보 방안
한전 동향 및 한계
GS-Station 입지 활용
제휴카드 발행
ECO-GS 확립

3. Energy Leader , GS Caltex

본문내용

왼쪽은 전기자동차 보급 예상. HEV는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로 2018년까지 890만대를, 붉은 선, 전기자동차는 2025년까지 2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추산.
그리고 전기자동차의 항속 거리는 짧다. 예를 들면 i-MiEV의 항속 거리는 한번 충전에 최대 16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다 에어컨등을 사용할 경우는 이것보다 짧아짐 일반적으로 전기 자동차의 실질적인 운행 가능 거리는 몇십 킬로미터정도이기 때문에 그 범위내에 충전 시설이 정비되어야 하는 것이다.

□ 또한, 정부는 ‘15년 국내 소형차 시장의 10%(연간 판매대수 기준), ’20년 국내 승용차 시장의 20%를 전기차로 대체하여, ‘20년까지 총 100만대의 전기차(총 220만대의 충전기)를 보급․지원할 계획임
ㅇ 먼저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서는,
- ’12년까지 공공기관 전기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동급 가솔린차와 가격차의 50% 수준의 구매보조금(대당 2천만원 한도내)을 지원하고,
- 시장여건 및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자동차 취․등록 및 운행단계에서 세제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보너스를 지급하는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며,
* 프랑스 Bonus&Malus제도 : CO2 60g/km 미만 차량에 대해 5,000유로 지급
- 혼잡통행료,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운전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구매하여야 하는 친환경차에 전기차를 포함, 친환경차 구매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고, 자동차 제작사가 판매해야 하는 친환경차의 비율** 역시 상향조정할 계획임
* ‘10년, 20%, ’11년, 30%, ‘13년, 50%, ** ‘10년 6.6%, ’11년 7.5%
- 또한 ‘전기차 충전전력 요금제’*를 旣신설(‘10.7월)하였으며, 핵심소재인 리튬 등 희유소재** 비축․재활용 관리를 강화할 예정임
* 월 유지비 :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18,000원, 휘발유비 130,000원휘발유차 가정 : 연비 15km/ℓ, 휘발유가격 1,701원/ℓ(‘10.9.6일 기준)
** ‘09년 국내수입액 5.4조원, 수입률 91%
ㅇ 아울러, 충전인프라를 구축을 위해서는 전기차 및 충전기*의 성능 등을 평가하고자 민․관 공동의 실증 추진체계를 구성(‘10.1월)하여,
* 스마트그리드사업을 통해 완속충전기(3.3kW, 7.7kW) 및 급속충전기(50kW) 국산화를 완료함(‘10.7월)
- 현재까지 서울, 과천 및 인천 등 9개 지역에 16기의 충전시설을 설치, 사업결과를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제도 정비에 활용할 계획임
- 또한 ‘11년 상반기까지, 전국단위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여 ’20년까지 공공시설, 대형마트, 주차장 등에 충전기 220만대가 설치될수록 적극 지원할 예정임
- 이를 위해 ‘12년까지 환승주차장, 간선도로 및 공공주차장 등에 국가 및 지자체가 설치하는 충전시설의 예산을 지원하고, ’13년 이후 민간이 설치하는 충전시설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임
ㅇ 또한, 전기차 보급 필요성과 효과가 기대되는 도시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충전기를 함께 보급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공공운행모델*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임
* 국립공원, 생태관광지 안내 및 관리, 철도역․환승주차장과의 연계차량 및 우편․택배, 공항셔틀버스, 전기․교통 점검차량 등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