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실습 - Case Study(premature)

소개

아동간호학 신생아실 case study, 미숙아

목차

Ⅰ. 서론

A. 사례선정 이유
B. 문헌고찰

Ⅱ. 본론

A. 연구기간 및 방법
B. 간호사정
C. 진단검사
D. 약물치료
E. 간호과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A. 사례선정의 이유
첫 날 신생아실을 둘러보았을 때 눈에 띄는 아이가 몇 명 있었다. 아기들의 진단명을 살펴봤을 때 대부분이 premature였고, jaundice아기는 한 명뿐이었다. 어떤 아기를 할까 고민하던 중 면회시간이 되었고, 면회를 온 산모와 가족들을 봤을 때 한눈에 봐도 저 산모가 엄마구나 할 정도로 나의 case대상자 아기와 산모는 닮아있었다. 그래서 흥미롭게 지켜봤고, 대상자로 선정해도 될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며칠 뒤 대상자가 feeding을 잘 하지 못해서 G-tube를 삽관했었는데, 면회시간에 산모가 G-tube를 꽂은 아이를 보더니 눈물을 흘렸다. 애착이 강한 산모를 보면서 내가 좀 더 세심하게 관리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 아이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B. 문헌고찰
1. 정의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제태 기간 37주 미만 또는 최종 월경일로부터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preterm infant) 또는 조산아라고 한다.

<중 략>

자료수집
주관적 자료: 왜 이렇게 체온이 안 올라가지? (간호사)
객관적 자료: 6월 7일 대상자의 체온이 36.5℃로 측정됨
간호목표
대상자의 체온이 정상범위로 유지된다.
간호계획
/ 근거
①대상자의 BT를 3시간 간격으로 체크한다.
②대상자에게 warm포를 적용한다.
③대상자에게 head cover를 적용한다.
④I/O check를 하여 불감성 수분 손실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간호중재
①6월 7일 대상자의 체온이 6am 36.5℃, 2pm 36.5℃, 10pm 36.8℃로 변화하며 체온상승을 보였고, 6월 8일 평균 36.7℃를 보이며 정상체온으로 돌아옴.
②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대상자에게 파란색 담요를 덮어줌
③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대상자에게 head cover를 적용해줌
④6월 7일 Input 145, Output urine 6회/stool 4회로 확인되었고, 6월 8일 Input 185, Output urine 6회/stoop 4회로 확인되며 특별한 불감성 수분손실이 보이지 않았다.
간호평가
대상자는 적절한 체온을 유지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