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을 어떻게 경영해 나갈 것인가 (인생경영전략)

소개

20대부터 60대까지의 인생을 어떻게 경영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글입니다.
구체적인 롤모델을 설정하고 세세한 계획이 잘 짜여진 인생경영전략입니다.
경영학 수업시간에 기말대체 리포트로 A+ 를 받았고
잘 쓴 리포트라고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업이 성공하려면 훌륭한 경영전략이 필요하듯이, 한 개인 또한 자신의 인생을 훌륭하고 보람차게 살려면 체계적인 인생전략이 필요하다. 인생전략이란 인생을 성장·발전시키는 입체적인 원리·원칙이다. 나는 인생에 기업경영 원리를 도입해 인생전략,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 이는 전략적 인생설계, 인생이미지 설계, 인생투입효율 설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전략적 인생설계란 개인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인생의 사이클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생이미지 설계다. 이는 개인의 이상적인 모습을 설계하는 일이다. 세 번째는 인생투입효율 설계다. 인생투입효율 설계는 개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정하는 것이다.
내 나이 스무살, 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학생, 엄마와 아빠의 딸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선생님과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제는 수동적인 삶의 태도에서 벗어나 나의 정체성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나가야 할 때이다.

<중 략>

나의 50대 삶도 초반에는 계속 적으로 국제구호 활동가로써 살아갈 것이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력적으로 그 일이 힘들다 판단되어지면 국제구호관련 사무직으로 부서를 이동해서라도 50대까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그리고 동시에 이런 일을 하면서 내가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해외봉사활동 널리 알려서 장려하는 강연자가 되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화 글로벌화라는 말을 쉴 새 없이 떠들어대고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는 제한적이다. 우리와 이익을 주고받는 선진국, 후진국 중에서는 우리의 시장 그 정도이다. 나는 사람들이 후진국을 시장으로만 보는 시선을 고쳤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를 돕는데 인색한 편이다. 우리나라는 어려운 시절 약 40년 가까이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은 은혜의 빚을 갚는 것이 아니라 보고만 있는 실정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 구호 활동가로써 경험하고 느낀 바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림으로써 어려운 나라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울 수 있도록 장려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