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사고방식

소개

예술가적인 사고방식을 일반사람에게 적용하여 글쓰기(앞산적을 참고하여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두 가지 부류가 있는 것 같다. 인생의 목표나 꿈을 가지고 이루기 위하여 노력 하고실천 하는 사람과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찾지 못하여 그 인생의 목표나 꿈을 찾는 것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중 나는 최근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두 번째 삶을 살아온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남자아이였다.
나의 어릴 적 삶은 꿈을 꾸거나 어떤 상황에 대해서 나의 삶과 관계대해서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것은 사치라 여길 만큼 지긋지긋한 가난과 폭력적인 아버지가 있는 환경 속 에서 그날 하루하루 편안히 잠드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는 삶이였다.
그래도 감사한건 그런 상황에서 자라왔다 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게 나도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밝고 명랑하게 자라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바로 현실에 답답한 상황 속에서 나에게 유일한 출구가 되어준 ‘축구 ’라는 것 이였다.
미치도록 공을 보고 뛰어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힘든 내 현실 따위는 생각하지 않게되고 축구를 하는 동안에는 내가주인공이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내가 살아있다는 확실을 주 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 이후로는 나의 행동과 관련 된 것 활동하는 모든 것이 축구와 연관되어졌다.

<중 략>

현재의 나의 삶의 목표는 지금 하고 있는 호스피스 활동을 통하여서 봉사하는 것들과 주말에 일을 하고 있는 접목시켜 합치는 것이다. 내가 능력이 되어 나의 가게를 가지게 된다면 호스피스 활동에서도 더욱더 내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도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앞으로 15년 안에 3억~4억을 모아서 원하는 가게를 차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졸업과 동시에 공기업이상 되는 회사에 취직하여 연봉을 받고 일해야된다. 취업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가려고 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기본적이 스펙과 나머지 내가 좀더 다른 경쟁자들을 이겨내고 뽑힐수 있는 부수적인 능력들을 키워야 된다.
어려운 목표이지만 지금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하려고 삶을 방향을 설정하고 살아가기로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