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and the Olive Tree-ESSAY

소개

내용은 원문에 대한 번역요약 및 개인적은 견해를 추가하여 작성된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Lexus and the Olive tree 라는 책은 사실 이번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접해보는 내용이어서 저자 토마스 프리드먼의 생각과 관념? 사실에 대한 접근방법의 논리를 나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책의 전문을 읽은 것도 아니며,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된 원서의 다소 어렵고 난해한 표현들, 그리고 몇 안 되는 단락을 선생님께서 그나마 해석해주시는 것들을 어렵게 이해한 정도여서 나의 짧은 견해가 저자의 생각을 잘못 판단하진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세상사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둘로 구분할 수 있으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대립과 갈등을 서술하고 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요약하자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냉전이후의 세계를 표현하는데 가장 좋은 상징물이 될 수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대립과 갈등을 일으키는 주된 요소가 되면서 동시에 상반관계에 놓여있어 이들의 상호작용을 설명해야만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논리를 펴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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