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Architect, Rem Koolhaas / 조경가로서 렘쿨하스

소개

건축조경학 레포트로 조경가 렘쿨하스의 관점에서 그의 작품 스케일인 XL를 중심으로
작성된 레포트입니다.
참고된 도서를 활용하여 사진 및 참고 자료를 많아 사용하였습니다.

목차

1. About Rem Koolhaas

2. Thinking of Metropolis
(1) Thinking of Contemporary Metropolis
(2) Free–Congestion of Culture from Order
(3) Undecided Program
(4) Apply to Design ; Grid, Mapping-_badtags, Void

3. Works ; Landscape Architecture & Urban Design
(1) Bijlmermeer Redevelopment, Amsterdam, Netherlands, 1986-1987
(2) La défence : Competition, Paris, France, 1991
(3) Euralille Centre International d`Affaires, Lille, France, 1994
(4) Exposition Universelie 1989, Paris, France, 1983
(5) New Town of Melun - Sénart : Competition, France, 1987
(6) Yokohama Urban Design Forum : Yokohama, Japan, 1992
4. Comparison of Parc de La Villette Project
(1) Rem Koolhaas`s Parc de la villette Project
(2) Rem Koolhaas`s Strategy
(3) Bernard Tschumi`s Parc de la villette Project
5. Comparison of two Architect’s Project
6. Conclusion

본문내용

Small에서 X-large로의 성장
건축과 도시에 있어서 이상적인 작은 단위가 있다고 할 때, 그것을 직접시키면 그 합 역시 이상적인 될까? 이것은 건축이 모여 도시가 된다고 생각할 때 생기는 기본적인 의문이며 도시와 건축과의 관계를 파악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이론이 존재한다. 까밀로 지테의 이론은 도시에서 광장의 역할을 강조하고, 공적인 공간의 조절을 통한 도시 - 건축의 관계 맺기에 주목하고 있다. 케빈린치나 알렉산더 이론은 이러한 도시에서의 공적 공간의 역할을 코드화시키고 그 조합의 가능성을 일반화 시키는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Medium에서 Large
거대함에 의해 우리는 파편이나 혼란에 대한 집착을 다시 보증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거대함이라는 개념이 더 큰 규모의 도시를 다루려고 할 때 생기는 문제점이다. 거대함으로 도시를 다루려고 할 때 거대함은 고전적 도시, Context에 대해 배타적이고, 기존의 도시를 무시한채 그 자체가 도시로 군림한다. 렘 쿨하스는 또한 거대함에 의해 건축과 도시가 중재될 수 있는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때까지 그는 거대함 이상의 통제 질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참고자료

· 1. Rem Koolhaas･Bruce Mau, S,M,L,XL 010 Publishers, Roterdam,
· The Monacelli Press, 1995
· 2. Rem Koolhaas, OMA-Rem Koolhaas : architecture 1970-1990,
· Princeton Architectural Press, N.Y, 1998
· 3. EL Croquis, OMA-Rem koolhaas, 1994
· 4. Rem Koolhaas, Delirious New York : A Retroactive Manifesto for
· Manhattan, The Monacelli Press, 1978
· 5. 렘쿨하스, 봉일범 역, Rem Koolhaas : 학생들과의 대화,
· MGH Architecture Books, 2000
· 6. 조경진, 라빌레뜨공원 읽기, 수도권개발연구소 연구논총 제 23집, 19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