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ZE
BRONZE 등급의 판매자 자료

보다 더 나은 국가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다

요즘 서점에서 사회·과학이나 인문 서적을 많이 접하다보면 “국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책이 이번에 서평을 쓰게 된 ‘다음 국가를 말하다’이다. 또한 여기에 맞춰 2011년 3월 12일자 시사 IN 잡지에서 박명림 교수와 함께 국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했던 유시민 씨도 최근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펴내면서 ‘국가’에 대한 논의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과연 도대체 ‘국가’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경제가 어렵고, 국제문제로 매우 뒤숭숭한 이 때, 우리 사회·과학계열에 큰 화두를 몰고 왔는지, 우리들은 이를 왜 주목해야하는지 이 책을 빌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헌법 개혁, 한반도 평화 문제 등 현실정치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해왔던 현재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교수로 재직 중인 박명림 교수와 로 ‘학벌사회’라는 충격적인 문제제기와 함께 함석헌 연구 등 한국적 사상의 재해석을 통해 사유의 지평을 열어왔던 전남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거리의 철학자’ 김상봉 교수가 이 책의 저자로 등장한다. 서로의 학문적인 배경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문제들을 정면으로 주목했던 두 학자가 ‘모두를 위한 나라, 공화국’을 함께 제안한다. 이 책은 공화국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법, 경제, 교육 등 모두 13가지의 주제로 나눈 논쟁을 서간문 형식으로 펼쳐 내고 있다.
7 페이지
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12.05.12 최종저작일 2011.05
7P 미리보기
보다 더 나은 국가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다
  • 미리보기

    소개

    요즘 서점에서 사회·과학이나 인문 서적을 많이 접하다보면 “국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책이 이번에 서평을 쓰게 된 ‘다음 국가를 말하다’이다. 또한 여기에 맞춰 2011년 3월 12일자 시사 IN 잡지에서 박명림 교수와 함께 국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했던 유시민 씨도 최근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펴내면서 ‘국가’에 대한 논의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과연 도대체 ‘국가’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경제가 어렵고, 국제문제로 매우 뒤숭숭한 이 때, 우리 사회·과학계열에 큰 화두를 몰고 왔는지, 우리들은 이를 왜 주목해야하는지 이 책을 빌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헌법 개혁, 한반도 평화 문제 등 현실정치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해왔던 현재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교수로 재직 중인 박명림 교수와 로 ‘학벌사회’라는 충격적인 문제제기와 함께 함석헌 연구 등 한국적 사상의 재해석을 통해 사유의 지평을 열어왔던 전남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거리의 철학자’ 김상봉 교수가 이 책의 저자로 등장한다. 서로의 학문적인 배경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문제들을 정면으로 주목했던 두 학자가 ‘모두를 위한 나라, 공화국’을 함께 제안한다. 이 책은 공화국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법, 경제, 교육 등 모두 13가지의 주제로 나눈 논쟁을 서간문 형식으로 펼쳐 내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서점에서 사회·과학이나 인문 서적을 많이 접하다보면 “국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책이 이번에 서평을 쓰게 된 ‘다음 국가를 말하다’이다. 또한 여기에 맞춰 2011년 3월 12일자 시사 IN 잡지에서 박명림 교수와 함께 국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했던 유시민 씨도 최근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펴내면서 ‘국가’에 대한 논의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과연 도대체 ‘국가’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경제가 어렵고, 국제문제로 매우 뒤숭숭한 이 때, 우리 사회·과학계열에 큰 화두를 몰고 왔는지, 우리들은 이를 왜 주목해야하는지 이 책을 빌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헌법 개혁, 한반도 평화 문제 등 현실정치에 대해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해왔던 현재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교수로 재직 중인 박명림 교수와 로 ‘학벌사회’라는 충격적인 문제제기와 함께 함석헌 연구 등 한국적 사상의 재해석을 통해 사유의 지평을 열어왔던 전남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거리의 철학자’ 김상봉 교수가 이 책의 저자로 등장한다. 서로의 학문적인 배경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문제들을 정면으로 주목했던 두 학자가 ‘모두를 위한 나라, 공화국’을 함께 제안한다. 이 책은 공화국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법, 경제, 교육 등 모두 13가지의 주제로 나눈 논쟁을 서간문 형식으로 펼쳐 내고 있다.

    참고자료

    · - 다음 국가를 말하다, 박명림 ․ 김상봉, 웅진 지식하우스 2011
    · - 나 홀로 볼링하기, 로버트 D. 퍼트넘 저, 정승현 역, 페이퍼로드 2009
    · - 공리주의, 스튜어트 밀(경제학자) 저, 마도경 역, 다락원 2009
    · - 헌법, 최용기 저, 대명출판사 2009
  • 자료후기

      Ai 리뷰
      지식판매자가 등록한 자료는 내용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분석이 돋보입니다. 과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만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8월 03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5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