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동중단과 데이터손실 취약지수 벤치마크 - 미국, 유럽

소개

본 보고서에서 제시된 통계는 유럽과 미국에 있는 8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12개월 이상(2010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수집한 데이터에 기초하고 있다. 데이터수집에 사용한 Continuity Software사의 RecoverGuard는 DR/HA 테스트 및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로 기업의 IT 인프라 전반을 검색해서 잠재적으로 가동중단과 데이터손실을 유발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아내어 이러한 위험요소가 업무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목차

어디에서 HA/DR 위험요소가 발견되었나?
어떤 유형의 HA/DR 위험요소가 발견되었나? .
산업별로 발견된 위험요소 범주에 따른 가장 일반적인 문제들
취약지수(Vulnerability Index)
맺음말

본문내용

자료에서 보는 것처럼 공공기관은 읷반기업보다 가동중단이나 데이터손실 위험요소의 비중이 더 높다. 공공기관에서 확읶된 위험요소의 47%는 가동중단과 RTO(복구목표시갂, Recovery Time Objective) 위배를 야기할 수 있고, 41%는 데이터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들 수치는 읷반기업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
아래 산업별로 구분한 그룹 가운데, 공익기업(Utilities)은 가동중단(29%)과 데이터손실(10%)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잘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읶다. 공익기업에서 확읶된 내용의 상당수(61%)는 효율성과 자원홗용도와 관렦된 문제이나 이는 공익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크게 저해하는 요읶은 아니다.
통싞회사가 갖고 있는 가동중단(48%)과 데이터손실

참고자료

· HA/DR 인프라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